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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연구를 제한하는 것이 교회 탈선의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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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할 수 있는 정도만 알아야 한다는 것은 미혹입니다. 알아야 앞으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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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회개를 합니다. 임종에라도 아는 사람은 고함으로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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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가치는 인물, 학문, 돈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얼마나 모셨느냐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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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무슨 사건이 있기를 기다리는 심리가 있습니다. 복받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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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철학이 많아도 불교가 가장 높은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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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각각 1년, 10년, 100년을 보고 심는 것이 있으나, 우리는 영원을 보고 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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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실력 차이는 알고보면 별로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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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행동을 따라 영원 보응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제 인간들도 과거 언행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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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이성이 있기 때문에 논리에 지면 결국 마귀에게 미혹받고 따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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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으면 옳다고 더 주장을 하고, 약하면 더 강한 것처럼 하는 것이 세상의 전투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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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신앙 하나를, 과학으로 믿지 못하겠다고 빈정대고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전체가 신신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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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옳은 것을 끝까지 밀고 나가기 때문에 독재입니다. 그러나 남에게 강제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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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가 안된 대학생들의 주장은 30세 넘으면 그 행동을 후회하게 됩니다. 그들은 지성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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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재독하고 기도를 잠깐 한 다음 성경을 2시간 정도 읽고, 그다음 기도하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