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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내용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신앙이 어리면 육적인 것만 보고, 신앙이 자라면 영적인 것을 가치있게 봅니다. 
  • 목회자를 상대하는 자녀의 자세가 바로 되게 해야 가정 교육의 첫걸음이고 가장 중요한 것 
  • 초빙받은 교회의 목회자와 교인 사이를 돌려놓으면 심판이 큽니다. 
  • 교회 내에서 직책을 바꾸어보면 자기의 상태를 잘 알 수 있습니다.  
  • 시기로 다른 사람을 훼방하는 죄는 본인이 알 수 있는 죄 
  • 헤어져 다른 길로 가는 분들이 혹시 옳을지 모르기 때문에 기도할 때 그들을 위한 기도가 먼저 
  • 모든 교회가 주일학교에 주력하므로 과거보다 더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3가지 방향으로 ... 
  • 신앙의 식구에게 말씀을 재독시켜 성경을 깨닫게 해야 자발적인 신앙으로 자랍니다. 
  • 없애고 새로 시작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살려나가야 할 것도 있다는 것을 개혁가들은 먼저 유의할 것 
  • 공산주의 사상으로 속이 가득찬 사람은 이미 제 동족이 아닙니다. 
  • 교회의 시작에서 성장에 이르기까지 사모의 역할 변화 
  • 오직 하나밖에 없는 길을 찾기까지는 중단이 없어야 합니다. 
  • 일반 교계에 맞추어 일반화를 시키는 공회 내 학자들이 공회 탈선을 주도합니다. 
  •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항상 설교는 생애 최고의 설교를 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역사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도 어떻게 자랄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