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사전 253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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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내용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온 거짓말은 사람을 절반쯤 죽이지만, 반거짓말은 사람을 완전히 죽여버립니다. 
  • 하나님이 도우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람이라면 하루 30분씩 기도하여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 공과를 외워서 그 말씀대로 살아보고, 그 말씀대로 산 경험과 체험을 가지고 가르쳐야 신앙이 자랍니다. 
  • 설교를 잘 하고 은혜를 끼친다 해도, 어떤 목회성공을 해도, 문제는 하나님의 인정입니다. 
  • 약혼을 해놓고 결혼이 늦어지면 죄를 짓습니다. 결혼을 약속했으면 만나지 말고 서둘러야 합니다. 
  • 약속연보의 기한이 지나면, 일단 기록 근거까지 다 없애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 자기 교회 총각 처녀는, 자기에게는 이 나라 제일의 총각 처녀입니다. 
  • 결혼은 속여서 맺어집니다. 서로가 아는 가까운 곳이라야 속지 않습니다.  
  • 중매해서 잘 산다고 잘난 척 할 것 없고, 못살게 되었다고 책임질 것 없습니다. 책임질 일이 아닙니다. 
  • 결혼 상대방의 조건을 아무리 따져봐야 사람은 모릅니다. 처녀 총각이면 그만 결혼할 수 있습니다. 
  • 스무살 안팎에서 결혼해야 합니다. 늦어지면 큰 불행입니다.  
  • 중매를 할 때 자기들끼리 만나게 하면 사고납니다. 한번 보고 안 되면 끝내야 합니다. 
  • 교회의 직책은 세상일처럼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올려서 올라간 자리입니다. 
  • 스스로 일꾼이 되려고 나서지 말아야 합니다. 또 부를 때 사양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 자기를 볼 때는 평생 부족을 느끼는데, 위에 계신 하나님이 불러서 불려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