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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냐 하늘나라냐, 피조물의 뜻대로냐 하나님의 뜻대로냐의 두 갈래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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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자기와 다른 것을 발견하고 고칠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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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어느 정도 성경말씀대로 살았느냐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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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만 자라는 것보다 전체가 고루 자라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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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부활, 심판, 보응의 영원한 소망이 있기 때문에 지혜 있는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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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사람을 미혹하고 죽이고 속이는 이것을 연구하기 위해 과학을 연구했으면 그 과학은 사람을 살리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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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에게만 피동되고 세상에 물들지 않고 피동되지 않는 이것이 우리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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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화 되어 사는 나에게 세상이 접하여 나화되니 하나님이 세상이 간접으로 하나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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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의 값은 자기를 주님에게 바쳐 드리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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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대속을 벗으면 죄인 입으면 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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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죽어지고 이제는 주의 것으로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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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명령은 잘못된 것을 깨달았으면 지금 이 시간 잘못된 것을 고쳐서 바로 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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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 악성 악습에게 붙들려 살면 육의 생활이요 성령과 중생된 영에게 붙들려 살면 영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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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불의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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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신 그대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올바른 관계를 가져 지식으로 구원얻게 하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