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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한 믿음이 아닌, 논리가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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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을 원망하지 말고, 잘못된 것을 찾아서 고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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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주님은 네 가지 순서로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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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만 하면, 저절로 구원이 되는 방편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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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의를 가지고 장가 왔는데, 우리는 멸망 받을 죄를 가지고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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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입장에서는 탕자 같은 놈이고, 주님의 신부로서는 간부를 찾아 간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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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언제든지 중생된 자에게 지금 현재, 현장, 현실에 찾아와서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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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러 간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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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데 있어서, 우리에게 가장 쉬운 길을 모색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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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노를 풀면, 사랑의 징계가 변하여서 긍휼의 축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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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없는 것은 하나님의 계약이 거짓이라고 거부해 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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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원을 방해하는 악령, 옛 사람, 악습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어야할 원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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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단점,무지점,부족점,연약점,실족점, 망령점,정욕점,교만점,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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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패망 중에 패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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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실력 중 실력입니다. 왜? 겸손을 가지면 하나님의 온갖 은혜를 받을 수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