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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된 영과 육체와 악령과 이 셋이 합해 가지고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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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는 우리 구원 위해 죽도록 이용만 당하고 유황불구렁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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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둘이 아니고 실상은 하나인데 나 아닌 것이 나인 척하고 우리의 심신을 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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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과 죽은 영과 육이 합해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니 그 생애 전체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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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몸은 단독 주권적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언제든지 피동으로 순종으로만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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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을 받지 못하고 예약적 소망적 중생이었지만 주님이 부활하실 때 중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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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로 변하기 때문에 구별이 어려우나 소원과 행동을 보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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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본 남편과 간부를 구별하듯이 참나와 거짓된 나를 구별 할줄 알아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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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장에 주인 없는 소가 없듯이 심신도 주인이 없을 때가 없으므로 독자적인 권위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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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지식이 암병 모양으로 꽉 박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리를 듣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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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를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는지, 나를 가지고 주님 섬기는지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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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고 못난 것과 상관없이 자기 있는 대로 자기를 바쳐서 섬기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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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5.04. 지권찰회 기도, 집회 바로 전 있었던 교통사를 통해 회개하는 집회 준비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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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안되는 거를 좋아하는 그 나쁜 심보가 그 속에 다 모두 들어 가지고 있다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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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라 하는 것을 깨달으면 바로 아는 지식의 삼분지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