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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은 나를 겸손하게 만드는 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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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면역성이 생겨서 재기의 감각이 없으면 저주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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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대방을 잘 알고, 그 사람에게 내가 응해져야 상대방이 잘 사귀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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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따르려면 하나도 가지고는 갈 수 없는 길이지만, 떼버린 것은 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 가고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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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은밀한 가운데서 전적 하나님만을 믿고 소망하는 그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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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병의 알맹이는 마음병, 마음병의 알맹이는 영병, 영병의 알맹이는 하나님의 능력이 제게 와서 자유하지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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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을 보고 실상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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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를 아무렇게나 읽어 버리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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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에게 일을 하게 할 때는 순서적으로 우리에게 알리시고 명하시고, 우리가 그대로 하려고 할 때 모자라는 것을 보충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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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위해 욕먹거나 손해봐도 주를 위해 기쁨으로 참고 견디는 자에게는 잠깐 후 다 갚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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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도 안 들으시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내게 필요 없는 것이거나 적당한 때가 아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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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을 보고도 믿지 않는다면 그 다음은 멸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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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복 받게 하려는 그 복이 자기에게로 오는 것이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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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몸의 병을 고쳐주심은 죄 사함을 주시고, 나를 간섭하시고 나와 함께 하신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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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가지셨으니 망령 부리지 말고, 주시는 은혜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주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