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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대적하는 자는 순종하지 않는 자, 대적하지 않은 자는 순종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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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것으로 부요한 것이 흉년, 세상을 투자해서 십자가로 완전히 다 쓰여지면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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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깨달았거나 누구에게 배워서 깨달았든지 알고 난 다음에는 자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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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율법의 다가 아니고 그 범위는 심히 무한하므로 다 행할 자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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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성자라 할지라도 아직까지 그 사람이 살아날 부분이 있고 회개할 부분이 있고 고칠 부분이 있기 때문에 땅위에 머물러 두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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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영을 중생시키기 위해서 전하는 것이요, 또 중생된 그 영의 육체가 살아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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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사람이 예수님의 대속의 이 피공로를 전할 때에 영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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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뻐하는 것도 ‘살인하지 말라’는 것과 똑 같은 지켜야 할 명령이요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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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생각하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기쁨은 생겨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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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밖에 있는 피조물을 상대해서는 얻을 수 없고 자기 속에서 나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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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많은 방언 가운데서 선택한 것이 아니고 전용하시기 위해서 방언을 만든 것이 히브리어 헬라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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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제한을 받지 않고 노쇠에 제한 받지 않는 그런 영생하는 힘을 가지고서 목회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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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도 안으로 깊이 들어가면서 목회하는 사람은 그 목회의 수명이 길고 진리 아닌 세상과 인간 요소로 하는 것은 수명이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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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예수님의 은혜를 근거하는 성구는 기본구원, 행위를 근거하는 것은 건설구원으로 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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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적으로 이루어놓은 의는 미결로 되어있다 불의한 지체를 끓어버리든지 죄를 완전 단절해서 전신회개가 될 때 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