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 성경 | 19시편3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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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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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여호와'
말씀의 하나님이 여호와며 그 말씀으로 나를 주권하실 때 나는 종이고 여호와는 주님이시다.
'부르짖으매'
구경꾼처럼 방청객처럼 물 건너 불 구경처럼 지식으로 부르짖는 것은 기도가 되지 않는다. 견딜 수 없이 고통을 받고 애절하게 기도해야 들으시는 기도가 된다. 느낌이 없고 가치를 모르는데 그냥 해결해 주면 신앙이 더 악화가 된다. 어릴 때는 하나님의 존재와 능력을 가르치기 위해 기도의 형식만 갖춰도 들어 주시고 심지어 부탁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 주는 수가 있지만 신앙이 제대로 자라 가는 과정에서는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여 절절해야 한다. 애절한 기도만 기도다.
'고치셨나이다'
말씀에 틀렸고 그래서 마귀의 것이 되었고 마귀의 것이 되고 보니 하나님과 끊어 진 상태, 사망이 따라 가며 비로소 고통을 겪는다. 끔찍한 결과를 보고서야 부르짖고, 그렇게 철저히 느낄 때 기회를 주신다. 우선 돌아 설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내가 돌아 서면 비로소 은혜를 주신다. 이 것이 성도가 탈선하고 돌아 오는 과정이다. 강제로 잡아다 수술하지 않고 환경을 어렵게 만들어 말씀으로 돌아 오게 하고, 회개했을 때 고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