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에서 너를 도와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 성경 | 19시편20:02 |
|---|
담당
0
1
1시간전
'성소에서'
천하 사방 중에 가나안만 하나님의 나라이고, 그 중에서도 예루살렘이 중심이며, 그 곳에도 하나님을 모신 성전 성막은 따로 구별이 되어 있다. 그 곳에서도 하나님을 직접 모셔 놓은 곳이 성소다. 구약의 다윗은 하나님을 성막 성전의 성소에 모셔 놓았고 오늘 우리는 내 속에 찾아 와서 앉아 계시는 내면의 하나님을 찾아 만나는 그 순간 그 접점이 성소다.
'도와주시고'
성전이라 간판은 붙여 놓고 찾아 오지 않으면 하나님의 도움은 없고, 믿는 사람이라는 이름은 가졌지만 나의 마음과 행동에 하나님을 삭제해 버리면 하나님의 도우심도 함께 벗어 던지는 셈이다. 나의 마음 나의 행동 나의 생활 하나하나에 하나님의 뜻을 염두에 두고 하나님을 눈 앞에 모셔 놓은 듯 조심할 때 성소 상황이 되고 이런 나의 행동과 생활은 하나님이 돕지 않을 리가 없다.
'시온에서'
예루살렘의 다른 이름이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중심이며 통치 수도라는 일반 의미다. 시온이라 할 때는 시온산, 하나님과 가까운 거리 면을 말씀한다. 하나님과 가까이 할 때
'붙드시며'
당연히 붙들어 주신다. 입으로 간판으로 광고로 가까이 한다는 것은 구호일 뿐이고, 실제 나의 사상과 지식과 양심과 행동이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 그만큼 하나님은 붙들어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