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성경 | 06여호수아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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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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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여리고와'
싸우기 전에 이미 언약했다. 하나님의 약속은 시공을 초월한다. 약속 순간 실상이 된다. 첫째는 우리의 신앙 원수, 자기의 단점을 점령하면 내가 사용하는 신앙의 필수품이 된다.
'그 왕과'
나를 가로 막는 그 배후 제일의 핵심을 취하게 되면 모두 나의 선물이 된다. 죄만 없애면 죄에게 붙들린 요소는 의의 기능이 된다. 복음을 막고 나선 강한 원수는 회개 후 강한 무기가 된다.
'용사들을'
그 밑에 조직들까지 이미 우리에게 맡겨졌다. 나의 믿음 나의 실행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