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그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니라
성경 | 04민수기05:08 |
---|
담당
0
11
06.15 12:20
'자기 몸을 구별하는'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지키는
'모든 날 동안'
사람마다 기간은 다를 수 있다. 평생 할 수도 있다.
'그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니라'
레위인은 하나님의 것이라 하시고 특별히 구별하신 레3장에 레위 지파는 출생 때부터 정해 졌지만 일반 우리는 이방인으로 태어 났지만 주님이 불러서 믿는 사람 되었다. 이후 우리의 신앙 노력은 우리가 세상을 멀리 하고 주님과 강하게 연결 되어 살면 하나님의 특별한 사람이 된다. 제사장의 직위는 날 때부터 가져야 하나 그 내용이 제사장이 아니면 화가 되고, 우리는 제사장이 아닌데 제사장의 역할을 하면 하나님 앞에서 영원토록 우리는 제사장이 된다. 세상의 보이는 형편은 우선 우리를 길러 가기 위해 맡긴 것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