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문에서 여호와 앞에 열납하시도록 드릴찌니라

주해사전 (6,242개)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문에서 여호와 앞에 열납하시도록 드릴찌니라

성경 03레위기01:03
정동진 0 20

“흠 없는 소를 안수하여”, 그 다음 “잡을 것이요.” 죽일 것. 두 번째는, 죽였습니다. “가죽을 벗겨라” 가죽을 벗겨라. 한번 볼까요? 5절.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송아지를 잡을 것이요” 하나 빠졌습니다. “잡을 것이요” 그 다음, 잡은 다음 “아론의 제사장들은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 앞에 있는 제단 이면, 저면, 사면에 뿌릴 것이요” 순서는 안수하고, 가지고 온 백성이 소를 죽이고 ‘내 죄는 죽습니다.’ 죽여버리고, 죽이면 바로 피를 제사장이 받아서 뿌리는데, 제사장의 할 일이고, 소를 가지고 온 백성, 제사자가 할 일은 안수한 다음에는 도살하고, 잡고 난 다음에는 가죽을 벗깁니다. 가죽은 밖의 것이지요? 속에 든 것은 고기, 밖에 든 것은 가죽. ‘행위’를 말합니다. ‘죄의 행위를 버리고’ 그 다음에는, “각을 뜰 것이라” 5절 뒤에, 6절. “그는 그 번제 희생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각이라는 것은 조각 조각. 부분 부분 쪼개는 것을 말합니다. 머리를 쪼개며, ‘이것은 머리로 지은 죄, 이것은 손으로 지은 죄. 이것은 안 갈데를 돌아다닌 발로 지은 죄, 이것은 잘못된 심장으로 지은 죄, 가슴. 이것은 속에 든 배, 못된 마음 죄.’ 부분 부분 똑똑 쪼개야 됩니다.
(190806 화새-집회3)

번호성경성구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