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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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성경 01창세기04:07
이나래 0 159

'죄의 소원'
죄를 지었으니 죄에 붙들린 사람이다. 처음 죄를 지으면 죄에게 매여 죄 시키는 대로 하게 되니 죄의 소원을 가진 상태다. 죄가 주도를 하고 가인은 따라 가는 신세다. 그러나 이 상황이 지나 가게 되면 이제 죄의 주도자가 되어 여러 죄를 필요할 때 사용하는 사람이 된다. 갈수록 더욱 죄에 깊이 들어 가고 갈수록 죄의 높은 자리까지 올라 가게 된다. 처음에는 죄의 종이지만 나중에는 죄의 주인이 되고 두목이 되어 모든 죄를 부리며 죄를 능숙하게 지을 수밖에 없다.

가인은 자기 중심의 악이 있어 죄로 돋아 났다. 악이란 죄가 돋아 나는 뿌리가 된다.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어떤 죄라도 자기 중심으로 죄를 짓고 싶을 것이나 너는 죄를 잘 다스리라. 희망 없는 가인에게도 비책은 주신 것이다. 대처의 길을 주신 것이니 아담에게 범죄 후 땀 흘려 일하게 한 것이 이 땅 위에 고난으로 구원의 길이 될 수 있듯이 가인에게는 죄 관리를 주셨고, 유다에게는 만찬에서 떡을 먹여 주심과 같다.


'선을 행치 아니하면'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은 이유가 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 중심을 선이라 한다. 아벨은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를 드렸고 가인은 그 반대였다. 제사는 오늘의 예배다. 외형은 꼭 같다 해도 그 속에 중심을 보신다.

자기 중심으로 살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면도 중요하나 그보다는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이 자기 중심을 버리고 이기는 데 빠르고 좋다.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의로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학생에게 하지 말라고 열 번 백 번을 강조하는 것보다 학생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도록 하면 해서 안 될 일은 저절로 멀어 진다.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사람이 하나님 중심을 버리면 자기도 모르게 자기 중심이 된다. 자기가 자기 중심으로 바뀌면 이후에는 모든 죄가 뒤를 따른다. 시7:14 악인이 죄악을 해산함이여, 자기 중심은 악이고 하나님 중심을 선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항상 먼저 알리고 나서 책임을 묻는다. 모르는 것을 정죄하지 않는다. 아담의 범죄 후 하나님은 짐승의 가죽을 입혀 에덴동산에서 쫓아 냈다. 죄를 짓고 하나님께 쫓겨 난 인간의 해결은 다른 생명이 피를 흘려 죽어 대신해야 한다는 대속의 이치를 알렸다. 아벨은 하나님의 이 약속에 따라 짐승으로 제사를 드렸다. 아벨은 하나님이 정한 것을 순종했다. 가인은 자기 생각 자기 방식 자기가 결정한 자율을 따라 제사를 드렸다. 가인의 직업은 농사니 농사의 결과 농사 하는 사람의 자연스런 결과인 농작물로 제사를 했다.

두 사람의 직업은 가인이 농사를, 아벨은 양을 목축했다. 가인은 세상을 갈았고 아벨은 세상을 믿음으로 살았으니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기를 만드는 일에 세상을 이용했다. 가인은 세상에게 끌려 피동이 되었다. 세상의 과학도 형편도 여론도 문화도 우리가 이용당하면 이미 세상에게 삼켜 졌다. 노아 시대에도 홍수에 빠져 죽은 이들 중에는 세상의 용사 재사 영웅 열사들이 있었으나 전부 멸망을 받았다

번호성경성구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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