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백들이 무고히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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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19시편119:161 |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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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0001.11.30 00:00
'방백'들이 무고히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
여기저기 분야를 맡아 다스리는 사람을 방백이라 합니다. 방백들이 무고히 나를 핍박하오나. 말씀 모르는 사람 말씀 떠난 사람 그 사람이 말씀 붙들고 사는 날 도와 줄 리 없습니다. 모를 리 없습니다. 알긴 알아도 말씀대로 실행할 수 없어 그렇습니다. 만약에 말씀을 알고 말씀을 실행하는 방백이면 그 사람이 161절의 사람이 됩니다. 다른 방백이 무고히 날 핍박하오나 이렇게 고백하게 되어 있습니다.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 집의 부모도 자식에게 방백입니다. 나라의 그 어떤 지도자 책임자라도 사회든 가정이든 국가든 말씀 붙든 내겐 그가 가진 그 권리도 그 권한으로 핍박하지 도울 일은 없습니다. 이 때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
11.10.24.월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