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오히려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나의 말이 주께서 언제나 나를 안위하시겠나이까 하면서 내 눈이 주의 말씀을 바라기에 피곤하니이다 내가 연기 중의 가죽병 같이 되었으나 오히려 주의 율례를 잊지 아니하나이다 주의 종의 날이…
성경 | 19시편119:8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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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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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81절로 88절의 묶음은 신앙으로 살기는 사나 부족하여 여러 모로 힘든 우리의 평범한 신앙생활, 그 경우를 주로 말씀하셨습니다. 내 구원이 ---피고하오나 그래도 주의 구원을 바라나이다. --. 정상적인 신앙이면 주의 말씀을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샘 솟는 은혜가 더하여 환란이 넘치면 감사는 더욱 넘치고 힘은 더욱 솟아나야 되는데 우리가 부족한 사람들이라 그래야 될 줄 알면서도 가다 보면 피곤을 느낍니다.
11.10.08.토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