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이 눌림을 인하여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성경 | 19시편1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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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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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나의 '영혼'이 눌림을 인하여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정상대로 말하면 여기 영혼은 바로 믿은 마음, 바로 믿으려는 마음, 말씀에 성화된 깨어 있는 신앙의 그 마음 상태를 영혼이라 하는데 나의 영혼이 눌림을 인하여 녹사오니. - 자기를 고치려면 이 숙제가 커서 인간으로는 고칠 수 없사오니. 감당치 못할 신앙이 눈 앞에 보여 -- 녹사오니. 깨어 있으면 그리 됩니다. 아이를 여러 가지 면에서 제대로 길러 생각한다면 학교 보내 놓고도 가는 길에 사고 날까 싶어 안달하게 되고 학교에 무사하게 도착했다고 연락 온다 치더라도 앞뒤 철 없는 2,30명이 한 교실에 모여 있으니 애들이 -- 압니까. --. 뒤섞여 있다가 장난한다는 것이 불구도 되고. 꼭 사고는 순간에 발생하니 어떻게 할지.-- 무사히 집에 들어오면 그 순간은 안심이나 집에는 또 위험 없습니까? 보통 밖에 차에 치인다고 집안에 우다 싸지만, - 다칠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것이 세상 관찰 통계입니다. 제정신 차리고 살펴 보면, - 사람의 힘으로는 --
나의 영혼이 눌림을 인하여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말씀 의지하여 따라가다 보면 말씀이 나를 바로 세워 놓습니다. 그저 소망이 말씀 밖에 없습니다.
11.09.21.수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