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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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11열왕기상18:38-40 |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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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열왕기상 18:38-40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일은 하늘이 불을 내려 물로 부어 도랑에 가득 찬 제단의 흙까지 돌까지 전부 다 흩어 버렸는데, 그래서 자기들 입으로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이래 놓고도 그 때가 전부입니다. 이 백성을 믿고 일하면 큰일 납니다. 주면 먹고 돌아서면 잊어 버리고. 이게 인간의 망각성입니다. 우리는 그리 되니 말아야 된다 그걸 가르치는 겁니다.
11.11.06.연경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