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주해사전 (6,242개)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성경 66요한계시록07:09
서기 0 99

3) 구원의 백성들

계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 흰 옷 : 대속의 은혜
□ 큰 무리 : 능히 셀 수 없는
□ 생명수 : 영생
□ 눈물을 씻음 : 구원의 은혜

▸역사(일)
여섯 인 떼고 열리면서 신약 2천년 전개

(1) 7 印
① 역사 전개
일곱 인을 통해 말씀의 역사가 세상에 전개가 되었고, 모든 택자와 내 속에 모든 신앙 요소들이 전부 일곱 인으로 펼쳐지는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 앞에 서야 할 요소들을 모두 열거함으로 살펴봤다. 이것이 내가 하나님 앞에 가져 갈 나의 천국 실력이요 그 때 가져 갈 나의 신앙의 총합이다.

② 큰 무리
택자들, 그리고 택한 사람이 자기 속에 준비하고 가져 갈 신앙의 성화 요소들은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셀 수 없는 큰 무리다. 세상이 아니라 시공을 초월한 영생의 신령한 영계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영계와 우주를 통치할 주님의 몸을 구성하는 전부다.

③ 나라
나라는 왕이 있고 통치를 달리 하는 별도의 세계,

④ 족속
족속은 크게 분류한 종류,

⑤ 백성
백성은 그 나라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며,

⑥ 방언
방언은 인간들의 발표 수단들이다.

⑦ 성화 요소
땅에 있는 인간, 비록 택함 받아 천국에 갈 우리라 하더라도 이 땅 위에 기준과 방법으로는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영계의 주님의 몸이 될 우리들이며 우리 내면이다. 이것이 오늘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이 구성하는 현실 속에서 만들어 지고 자라 간다. 그들은 그들 속에서 자라나는 하나님께 연결 된 참 생명을 알 수가 없다. 헤아릴 수도 없다. 그런데 이 모든 택자와 성화 된 요소들은 매 현실에서 만들어 진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 진리 앞에 흰 옷을 입은 성결의 존재들이다. 그들 자체는 피고 구속했으니 원래 깨끗하다 그 자체가 순종을 통해 그 심신의 행위조차 모두 깨끗하게 현실을 통해 연단되고 만들어 진, 그것만 그 나라로 옮겨 간다.

⑧ 종려 가지
하나님 앞에 선 모든 이들이 손에 든 종려 가지는 아7:7에서 키가 크고 번성을 위해 풍성한 면을 말했다. 이 종려가지를 들고 주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호산나로 찬송하고 승리를 외쳤다. 이 종려는 성전을 장식한 나무였다. 하나님을 섬김으로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어 하나님을 모시라는 뜻이다. 주님의 사활의 대속으로 모든 택한 백성이 144,000명의 총수로 승리로 하고 모였으니 그 구원의 뻗어 나감이 무한하며 그 풍성함이 넘치는 면을 보면서

[ 아7:7: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2020년 5월 집회)

번호성경성구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