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세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성경 | 66요한계시록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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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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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9) 다가오는 대접 재앙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세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속히: 하나님의 일정은 느슨하지 않음.]
(1) 3째 화
둘째 화에 셋째 화가 속히 이른다. 어떤 현실이라도 빈틈은 없다. 이어 지기 때문에 한 가지를 힘들여 끝이 날 때 바로 그 다음을 생각해야 한다. 시달리거나 좋은 마음으로 얽힌 일이라 해도 하나의 일에 매몰 되다 보면 그 다음 일을 잊기 쉽다. 큰일을 하고 크게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은 한 가지 일도 잘 하지만 이어지는 다음을 늘 놓치지 않는다.
(2020년 5월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