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 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성경 | 66요한계시록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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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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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계12: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⑤ 꼬리
용에게는 꼬리가 있고 그 꼬리가 하늘 별 1/3을 끌어다가 세상에 내던졌다.
[1/3: 복음]
⑥ 삼키고자
이미 이 용이 교회 내에 어설픈 지도자들을 세상의 일반 종교인들처럼 세상화를 시켜 버렸다. 목회자들이 강단에서 세상의 도덕을 가르치는지 그 나라나 그 주변의 세상 정치와 사상에 앞잡이가 되었거나 한통속이 되어 활동하게 해 놓았다. 이미 교회를 삼켜 본 경험을 가지고 교회의 신앙의 생명 되는 구원 계통을 최종적으로 노리고 있다. 교회의 모든 지난 날의 소망과 노력은 구원이며 이 구원은 역사적으로 예수님의 도성인신이고 오늘 우리에게는 매 현실에 그 주님을 다시 모시는 일인데, 용은 그 구원을 통째로 삼켜 변질을 시키거나 땅의 것 죄의 것 사단의 것을 만들려 필사적이다.
[꼬리는 제일 끝이다. 용의 운동이 만든 뒤를 보니 하늘 별을 삼키는 결말이다. 변덕으로.]
(2020년 5월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