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네모 반 듯
(1) 모습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다. 하나님의 나라는 편파가 없고 왜곡이 없다. 돌아 가지 않고 휘어지지 않는다. 하나님과 말씀에 따라 어떤 면으로 봐도 언제 봐도 누구에게라도 늘 한갓되다.

(2) 1만 2천 스다디온
그 성을 척량하니 1만 2천 스다디온이며 길이와 넓이와 높이가 같았다. 계14:20에서 스다디온은 606자 길이다. 하나님의 진노로 심판한 피가 1,600스다디온에 퍼졌고 여기 우리의 영원한 성 새 예루살렘의 성은 12,000스다디온이다. 멸망의 요소보다 구원의 요소가 7배는 더 된다는 것이 소망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은 그렇다 해도 나는 다를 수 있다. 총수를 보며 개별적으로 소망을 갖자.

(2020년 5월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