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
성경 | 66요한계시록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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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J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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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19:33
(5) 하늘의 음성
계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① 3천사의 경고
세 천사를 통해 세상에게 매 현실의 한 번뿐인 신앙의 말세적 기회를 뺏기지 않도록 경고를 하고 나니
② 하늘의 음성
▪복이 있다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기록하라고 했다.[기록을 시킨 것은 우리가 잊거나 쉽게 생각하지 않도록 연약한 우리를 묶는 말씀이다.]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다. 왜? 주님의 대속으로 구원의 사람이 되었고, 매 현실은 한 번만 주시는 종말인데 주 안에서 바벨론의 세상을 따라 가지 않고 예수 믿음을 지키다 죽는 자들은 주님의 대속으로 모두가 영생이 된다.
[주님 십자가 전에는 복이고 이전 구약은 복이 없는가? 노아 아브라함 다윗은 복이 없는가? 역사 전개 중 주님 대속을 기준으로 잡지 말고, 신구약을 물론하고 주님의 대속으로 영을 중생 시킨 사람은 그 때부터 복이 있다. 심신의 실력을 기를 기회가 되니 복이 있다. 또한 지난 현실은 이미 죽은 것처럼 나와 무관하고 다시 주시는 현실은 자금 이후로 복이 있다는 새 현실이다. 주님 대속으로 새로 만나는 현실을 복되게 만들 수 있다. 구약은 오실 주님의 대속이 시공을 초월하여 적용이 된다.]
그러니 복이 있다. 성령이 이를 확실히 해 주고 계신다. 그러하다. 이 땅 위에서 구속하신 주님 때문에 각자 나름 대로 이 세상 친구와 환경과 모든 현실 속에서 끝까지 수고한 것이[고생만 하던 성경기록 시대 당시는 고생하지 않고 쉬는 것이 좋다는 표시였다. 고생을 하지 않고 편히 누워만 있어 보면 좋아 하는 일을 마음껏 할 수 있어야 정말 좋게 된다. 땅 위에서 성부 하나님의 구원 목적의 큰 사랑과 어린양 고난이 가장 좋은 상태가 된다.]
그 현실이 지나가면 그 현실에 해당 된 것은 다시는 변동되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사용될 것이다. 오늘 땅에서는 한 번 통과한 것은 영원히 지옥이든 영원히 천국이든 하나로만 확정이 된다. 행한 대로 주시는 결과만이 기다리고 있다.
(2020년 5월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