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성경 | 01창세기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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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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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사람이'
창세기 1장과 2장의 사람은 타락 전이고 창6:1의 '사람'은 이미 죄를 지은 죄인들의 세상이었다.
'땅 위에'
죄악 세상의 환경이라는 뜻이다. 동시에 오늘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기회도 된다.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아담으로부터 노아까지는 불과 10대였다. 그리고 노아의 라멕과 할아버지가 되는 므두셀라는 아담을 직접 보고 함께 살았던 세대다. 지식의 전달로 보면 불과 한 세대를 넘어 가며 노아에게 도달한다. 인구의 숫자는 가속도가 붙는다. 타락은 했으나 인류의 초기였기 때문에 출산 환경이 좋았을 때다.
'딸들이 나니'
딸은 외부로 곱고 속으로는 생명을 출산하는 면을 말한다. 아들을 적지 않았으니 불신 세상이나 당시 세상에 딸들만 태어났다는 것이 아니라 온 인류가 두고 갈 세상에 고운 것만 찾아 융성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