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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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66요한계시록20:11 |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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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1) 백보좌
계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이제 크고 흰 보좌가 있다. 계4장에서 하늘나라의 보좌를 봤었다. 이 번에는 흰 보좌다. 하나님이 원래 목적한 원형에 어떤 것도 섞이거나 더럽혀지지 않았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역사 세계 전체를 최종적으로 분리한다. 땅도 하늘도 그 앞에서는 설 수가 없다. 오늘 우리에게 땅은 한량없이 넓고 하늘은 측량조차 못하나 하나님은 없는 가운데 하늘과 땅을 만들었고 개미 한 마리 만드는 수고나 천지를 만드는 수고나 차이가 없다.
(2020년 5월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