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성경 | 43요한복음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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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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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포도나무' '가지'
다른 나무는 각종 재목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포도나무는 열매 맺는 목적 하나가 아니면 화목으로 영원히 지옥에 보낼 존재다. 겔15:3 '그 나무를 가지고 무엇을 제조'할 수 있지 않다.
'나를 떠나서는'
주님과 끊어지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주님과 연결은 생명, 끊어 지면 사망이다. 주님과 연결이 되면 산 가지가 되고 살아 있는 가지는 그 결과를 열매로 맺는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포도나무에서 뻗어 나온 가지라 해도 포도나무에서 끊어지면 성공은 없다. 인생 성공은 없다. 신앙의 결과는 하나도 못한다. 주님이 포도나무요 주님의 대속으로 진리와 영감이 가지로 흘러 드는 진액이다. 예수님의 대속, 진리, 영감. 이 3가지가 우리의 심신을 움직이며 주님과 같은 우리를 만들게 된다.
'과실을 많이 맺나니'
인간 결실, 인간 성공을 많이 한다. 말씀대로 달성한 지식 행위 인격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