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

주해사전 (6,258개)      

본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

성경 20잠언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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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향'
우리의 영을 만들고 우리를 이 땅 위에 보낸 천국, 그리고 우리가 죽으면 돌아 갈 천국, 천국이 우리의 본향이다. 우리의 영을 만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죽으면 그 품에 돌아 갈 아버지 하나님이 그 본향에 아버지 품이다.

'본향을 떠나'
세상을 살면서 천국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않고 살면 고향에서 태어나 고향에서만 살다가 고향에 묻힌다 해도 영원한 본향, 참 본향을 잊고 살았으니 그의 평생은 유리하는 별과 같다.

'보금자리를 떠나'
만물에게 각각 보금자리를 주셨다. 공중에 정처 없는 새들에게도 우리 눈에는 보금자리가 없어 보이나 그들에게는 있다. 그런데 천국과 하나님을 잊고 사는 사람은 영원한 안식, 평안, 자기의 이 땅 위에 필요한 모든 것을 협조하고 제공하는 보금자리를 떠난 신세다. 겨자씨는 작지만 뿌리를 박고 하나님께 연결 된 생명이 자라 간다. 공중에 새는 하나님과 말씀에 끊어져 자기 마음대로 세상의 형편을 따라 산다. 정처 없는 신세다.




마13:31-32,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벧전2: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유1:13,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번호성경성구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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