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주해사전 (6,242개)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성경 01창세기01:14-19
정동진 0 137

1:1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1:15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1: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1:18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19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 날이니라

'넷째 날'입니다.
첫날 빛을 만드시고, 빛으로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낮과 밤을 먼저 만들어 놓으시고,
둘째 날 미리 만든 수면의 재료로 수직 상하로 위에 것, 아랫것을 만드시고,
셋째 날 그 물로, 그 땅과 물을 수평으로 나누시고, 땅에게 식물들을 나게 하시고.
사일 째는 먼저 만들어 놨던 궁창. 그 궁창에게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누거라.
주야는 낮과 밤은 빛과 어두움의 첫날 만들었는데 첫날 만든 낮과 밤은 태양이 만들어지고 달이 만들어 지는 4일까지는 태양과 달의 조화 없이 태양과 달이 앞으로 주야가 되고 1일이 될 고 시간, 고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4일째 태양과 달과 별들을 만들며 해는 낮을 밤은 달을 맡기시고 이것을 먼저 만들어 놓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거라. 그래서 낮과 밤을 이제 1일의 빛과 어두움이 맡았던 고 시간 고 역할 그대로 해와 별들이 나누어 맡거라 그리고 그 별들로 '징조 사시 일자 연한'이 나오거라. 이게 4일에 생겨진 것들입니다.

광명을 통해 광명 안에서 모든 하늘의 별들을 만드셨고 만들고 나니까 해 달 별들이 되었고 그 해 달 별들을 만들어 놓으니까 이것들이 저절로 만유인력의 법칙에 의하여, 천체 물리학에 따라서 저절로 움직인 것이 아니라 궁창에게 별들을 별들에게 그 다음 해와 달과 별들의 위치를 그리고 이것들의 돌아가는 모든 운영을 맡기시니까 맡은 것이 그 다음을 맡고 그 다음을 맡아 돌아가게 하고 맡게 하니까 해는 낮을 달과 별들은 밤을 분담하게 되어진 겁니다.
(180509 수전-집회 8)



'제 4일'
하늘의 별과, 춘하추동, 사시와, 일자, 징조, 모든 연한을 다 펼쳐놓으시며, 현실을 순종할 때에, 현실의 순종을 통해, 주님은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를 보호하시는 넓은 세계.
어디 가도, 태양의 혜택을 보지 않는 경우는 없지요. 어디를 가도, 밤 하늘의 별 신세를 지지 않는 사람은 없지요. 어디를 가도, 춘하추동, 모든 징조, 모든 하나님의 내리시는 하늘의 은혜로, 우리가 소망 중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하늘에 우리가 이룰 소망을, 늘 목표를 해야 합니다. 발은 땅을 밟고, 눈은 하늘을 향하고.
(180509 수후-집회9)

번호성경성구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