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연락하되

주해사전 (6,242개)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연락하되

성경 05신명기16:14
서기 0 84

절기는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기회. 구약은 3대 절기를 계절에 따라 주셨고, 신약은 시공을 초월한 신령한 교회니 항상 3면으로 감사하며 사는 것이 오늘 우리에게 주신 '감사의 시절 = 절기'

절기에 자신뿐 아니라 자녀 노비 레위인 객 고아 과부의 6 종류 인격, 6 종류의 인간이 절기적 감사를 하게 하라.

절기에 자기는 규례를 다 밟으며 자기 속에 감사가 없다면 외식.
절기를 지킬 때에는 첫째 '너'라는 인격 그 인간 속에 그 절기적 감사가 정말 채워 져 있는가? 속에 감사로 채운 것이 겉으로 절기 절차를 밟고 있는가, 속에는 감사가 없고 종교적 습관에 따라 절차만 지금 수행하고 있는가... 구원의 유월절, 인도의 오순절, 한해의 보호에 초막절을 정말 마음 깊이 느끼면서 감사할 기회에 감사할 사람으로 산다면 감사의 절기를 지키는 '너'에 포함된다.


그리고 '네 자녀'도 너의 감사에 포함하라. 오늘의 너만 감사로 채우지 말고 주님의 구원과 인도와 보호의 이 감사들은 내일도 이어 질 감사인가, 내일도 변치 않고 감사할 감사가 된다면 '너 자녀'도 감사 절기에 함께 한 것이 된다. '네 자녀''네 앞날' '네 미래' '너의 훗날'이다.

노비는 내가 필요해서 부리는 일꾼이다. 내 속에 양심과 신앙의 감사를 위해 이용 되는 세상적 기능, 기회, 세상 여러 실력들인데 언변 손 기술 돈 버는 재주 건강에 이르기까지 별별 네 속에 네가 가진, 세상에 두고 갈 것들을 모두 부활의 감사와 순종의 감사와 능력의 감사에 동참이 되고 함께 감사에 붙들리도록 하라.


* 감사의 절기를 한 해의 일자에 따라 3 종류로 주셨으나, 오늘 우리는 3 면으로 받아 동시라야 하고
* 감사할 자신을 감사하는 절차에만 던져 놓지 말고 감사로 가득 채워 감사적 인격이 되어야 하고
* 자녀 노비 레위인 객 고아 과부를 노력할 순서로 삼아 나의 여러 면, 더 넓은 자기를 찾아 나설 것

자녀는 지금 내가 나처럼 길러 내야 하는 인격, 앞 날의 자기
노비는 내가 사용만 하는 대상이며 나의 인격에 포함 되지 않았으나 넓게 보면 자기 범위
레위인은 나의 신앙을 위해 따로 수고하는 활동이니 이 활동과 범위를 자기에게 포함해야 하고
객은 아무리 봐도 내가 보면 내가 아니지만 하나님이 보내셨으니 내 것으로 삼아야 하고
고아도
과부도..












번호성경성구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