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성경 | 66요한계시록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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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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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7) 일곱째 대접: 공기에
계16:17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1) 공기
마지막 재앙은 공기에 쏟아 졌다. 공기는 국경도 없고 울타리도 없고 인종도 가리지 않으면 낮도 없고 밤도 없이 퍼져 나간다. 사람이 사는 곳, 숨을 쉬는 곳은 전부 다 해당이 된다. 이 재앙으로 하나의 현실이 마무리 된다. 인간으로서는 혼자 싸워 이길 수 없고 하나님의 전능의 도우심을 받아야 가능한 일이다. 이렇게 마무리를 하게 되자 되었다는 큰 음성이 나왔다. 하나님이 되었다 하고, 하나님을 모신 성전에서 이 땅 위를 향해 전달한다.
(2020년 5월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