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주님이 구원의 주님으로 오셨을 때

세례 요한이, 구약교회의 메시야 준비에 제일 마지막 선지자가 주시는 구원을 잘 받기 위해 준비의 씻음을 사명으로 받았으니, 신약 우리에게는 새 현실에 주실 기능 구원을 위해 늘 준비와 구원의 현실이 중복되며 교차 되며 진행 되니 우리는 늘 세례 요한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유대 광야에서, 이스라엘의 최 남단이 유대 광야인데 이 유대는 전체적으로 구원의 계통인 유다 지파가 사는 곳이고 유대 광야는 그 중에서도 남쪽이니 구원의 계통에 서서 바르게 살아 보려면 세상을 살기가 참 어렵고 주변에 함께 할 사람이 없어 광야와 같은 생활이 되지만 그렇다 해도 더 남쪽으로 내려 가서 애굽으로 넘어 가는 것은 금지.

전파하여, 소리 높혀 외쳐 알려야 할 일이니 남에게도 외쳐야 하나 잠들어 있는 자기에게 낙관 방심에서 깨어 나도록 외치고 전해야 햘 상황에

19.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