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성경 | 54디모데전서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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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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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미쁘다 이 말이여"
헛으로 들으면 안되는 말씀이라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감독의 직분이란 하나님이 목자로 책임자로 하나님이 식구들을 맡겨 특별하게 인도하도록 부탁하는 사람은 이름을 가지고 세상 불신자들처럼 자기 위하여 자기 멋대로 그렇게 자세를 하지 말고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되도록 일편단심 노력하고, (2020.03.31 화새)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감독의 조건)
1-1. 그냥 세상 왕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순종해라, 그 왕의 밑에 신하들도 마음에 들지 않아도 순종해라. 교인, 교회는 순종해라. 아내들에게 남편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순종해라. 집사 될 사람을 13가지로 손꼽으면 천하의 집사 될 사람 없고, 17가지로 목사 자격을 정해 놓으면 목사할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의 왕에게는 하나도 요구하지 않으시고 교회 안에 책임자에게는 이렇게 많은 것을 적어 놓으셨을까?
하나님께서 세상을 운영하실 때 천지 만물을 통해 운영하신다, 자연. 안 믿는 사람을 통해서도 우리를 인도하신다. 국가 제도입니다. 그리고 나서 교회를 통해 또 우리를 인도하신다 여러 면을 살펴 왔었습니다. 넓게 넓게 가장 기본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하나님은 혼자 계시는데도 하나님 안에는 성부 성자 성령으로 세 분의 하나님이 각각 다른 위치에서 다른 일을 하시면서도 한 분입니다. 삼위일체 혼자 계셔도 되는데 영계를 만들고 우주를 만들고 지옥을 만들었습니다. 지옥도 필요해서 만드셨고 천국도 필요해서 만들었고 세상도 필요해서 만드셨으니, 왜 만들었을까 물어보기 전에 가야 할 천국 있고 잠시 사는 세상이 있으니 세상을 사는 우리는 영원한 천국을 늘 마음속에 준비하고 사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어른이 이렇게 만드셨으면 예 그러는 것이 좋은 신앙입니다. 왜 만들었냐고 대들면 좋지 않은 사람입니다. 복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셨다니 예 알겠습니다. 모르면 말씀과 기도로 연구해보면 그것 참 필요하구나 알 수 있다 그랬습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기르시며 천국도 만들어 놓고 지옥을 만들고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이런 것이 있듯이, 또 이 세상에서 우리를 기를 때에는 자연이 있고 안 믿는 사람이 있고 교회가 있습니다. 이런 3가지 층이 있다는 것도 살폈습니다.
1-2. 그런데 교회 안에 책임자에게는 순종을 잘해라 위해서 기도하라는 말은 디모데전서 2장 3장에 하나도 적지 아니하고, 네가 목사냐? 17가지가 있는지 살펴봐라. 17가지가 있어야 목사이지 17가지가 없으면 목사가 아니다. 그런데 17가지를 읽어보니까 목사할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인간들은 멋 모르고 목사라고 이름을 세우고 교회에 감독을 입명해 놨을찌라도 목사 너는 속으로 17가지에 나는 해당이 없으니 사람은 나를 목사로 부르고 교회는 필요해서 목사라고 임명을 해도 목사 너는 마음 속에 나는 목사 근방에서 못 갔다는 이 마음을 잊지 말아라라는 뜻으로 디모데전서 3장에 목사 자격을 17가지나 적어 놨습니다. 세상 나라는 불법으로 대통령이 되던지 합법으로 대통령이 되든지 실력이 있는 사람이 대통령을 하든지 실력이 없는 사람이 대통령을 하든지 믿는 사람은 왕과 신하를 위하여 오늘은 대통령과 그 측근을 위하여 기도해라. 가정으로 들어오면 부모가 마음에 들지 않고 남편이 쉽게 보일찌라도 하나님이 세우셨으니 기도하라 교인에게 이것만 요구하고 교회 안에 들어와가지고는 목사는 너는 너부터 너를 돌아 보거라. 집사는 집사님 너부터 너를 돌아 보거라 자격이 있냐?
1-3. 그러면 목사는 1절에서 7절까지 17가지를 읽어보며, 교인은 나를 목사라 불러도 나는 참 목사 근처도 못 갔다 조금이라도 노력해서 목사가 되기 위해서 힘을 써야 되겠구나 그렇게 하고. 집사님들은 8절 이하에 14가지를 적은 것을 읽어가며 나는 이 근처도 못 갔는데 교회에 필요해서 집사라고 부르기는 부르고 선발을 해놨으니, 집사라는 이름을 듣기는 듣지만은 나 같은게 집사냐? 근방에도 못 갔는데 그러니 더 노력하자. 그래서 조금 더 나은 집사가 되는 것만이 나의 할 일이다. 이렇게 목사님들과 집사님들이 먼저 자기를 돌아보며 목사 다워지고 집사다워지려고 17가지 14가지를 평생에 눈 앞에 두고 죽는 날까지 있는 힘을 다하고, 마치 사도바울이 늘 교인들에게 “나는 죄인 중의 괴수다” 교인들은 사도 바울을 위해서는 눈이라도 빼주고 싶다 성경에 그렇게 기도를 했습니다. 내 눈이라도 주고 싶다. 교인은 사도 바울을 위하여 내 눈이라도 주고 싶다 그게 교인이 할 일이고 사도 바울은 나는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이게 바울이 복 받는 일이고 그러면 여기 목회자와 집사님은 14가지 17가지를 읽어가며 나는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교인들은 왕을 위해서도 기도하라 했는데 남편을 위하여도 기도하라 했는데 교회의 책임자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적을 필요가 없어 적지 않았지 마땅한 것이다 이리 읽으면 교인의 복입니다. (2020. 03. 29 주전)
(감독의 자격)
2-1. 너는 남자이니 어느날 천하보다 귀한 하나님의 딸이 너에게 백성이 되고 너는 그에게 왕이 되어야 되는데. 가정 교회에 결혼하면 다 감독이 되는 겁니다. 남자는 결혼하면 아내의 가정교회 감독이고 아이가 생기면 여반들도 전부 가정교회의 중요한 감독이 되는 겁니다. 그냥 생각없이 결혼했고 남편이다? 그런 몹쓸 무책임한 사람이 되지 말고.
2-2. 디모데전서 3장은 천하 교회의 교인들이 자기 교회 목사 잡을 때에 디모데전서 3장을 들이 댑니다. 당신이 목사냐? 디모데전서 3장 읽었냐? 맞냐? 네가 목사야? 디모데전서 3장만 들이대면 천하 어떤 목사도 죄인입니다. 그러면 가정 교회의 자기는 감독인데 어떡하지요 아 그것은 가정이니까 덮어버리고? 교회의 교리적인 교회의 성경적인 정의는 주님을 머리로 말씀을 기준으로 믿는 사람, 하나님, 말씀, 사람 셋을 모으면 그게 교회입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은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입니다. (2020.03.29 주후)
3. 목회자에게만 해당이 된다 그리되면 율법이 되어, 남을 정죄하는 말씀으로 복 없는 말씀이 되어져 버립니다.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신약의 믿는 사람은 모두가 자기의 감독입니다. 또 맡겨주신 사람이 몇 명이든 심지어 믿는 사람은 자기 주변의 안 믿는 사람을 구원해야 되는 선교사며 전도인이며 하나님 앞에 그들의 목자이기 때문에 믿는 사람은 믿는 순간 즉시 다 개인적으로 감독이고, 결혼하면 남자는 남편으로 감독이 되고 아이를 가지면 여자는 또 다시 그 아이에게 천하보다 귀한 감독이 되어지고. 몇 명의 감독이냐? 어떤 면으로 감독이냐? 이것만 다르지, 디모데전서 3장의 감독의 말씀은 교회마다 대표를 세운 목회자에게만 해당이 된다는 생각을 바꾸셔야 됩니다. 특별히 목회자는 어떤 사람도 전부가 다 감독인데 감독으로 모아놓은 그들 위에 또 감독으로 세웠으니 이 말씀의 무게가 배나 더해지고 이 말씀에 대한 책임감이 말할 수 없이 더 무거운 것이라 서로 자기의 말씀으로 받아 예수님의 대속으로 중생되는 순간 모든 믿는 사람에게는 이미 감독의 직분을 주셨습니다. 이미 받아놨는데 모르고 있으니 그것이 더 큰일입니다. 그런데 왜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감독이라는 직분을 가지기 전에 이런 말씀으로 주셨는가? 하나님 앞에는 감독이 되어졌고 인간 앞에도 감독이 되어질 감독이 될만한 감독다운 감독이 되려면 (2020.03.30 월새)
"선한 일을"
1. 여기 3장 1절은 신앙의 세계 믿음의 세계 하나님 나라의 총 책임자를 두고 불신자도 하늘을 알고 안 믿는 사람도 자연계시를 통해서 아는데, 믿는 사람은 성경을 통하여 명확하게 기록했고 성령이 양심에 가르쳐주니 당연히 하나님 중심이라야 가정 교회 책임이 되고 하나님의 교회의 책임자가 되는 1번의 자격이 되지 않겠는가? 결혼 준비하는 남반들은, 어떻게 해야 마음에 드는 여자를 갖다가 데리고 올까 그런 사기성 그런 장사 물건 사오는 그런 매매성의 자기를 만들지 말고 만약에 하나님이 한 사람을 내게 맡긴다면 나는 그 사람과 나를 하나님 중심으로 인도할 수가 있겠는가? 자꾸 이 면을 고민하시고 이 면이 되려고 노력을 하시면 인간적으로 결혼 못할 것 같은 사람도 하나님이 누구의 마음을 돌려서라도 갖다 주실 것이고 그런 생각 없이 재주가 좋아서 모든 사람이 제일 탐내는 사람을 주리차고 살아도 하나님 중심을 빼버리고, 이래야 나한테 좋을까? 저래야 나한테 좋을까? 나는 이런 것을 좋아하는데 어떻게 하면 이것을 구할까? 자기 중심 자기 위하여 자기 목적 자기 이권을 향해서 그렇게 너무 따지면 하나님이 맡긴 감독의 직분의 1번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 아니라 악한 일을 사모하는 악한 자가 되어지고. 1번이 “선한 일을 사모하라” 했는데 자기 중심의 악으로만 돌진을 하면 하나님하고 정면 충돌하는 겁니다. 승용차끼리 정면 충돌하면 어떤 사고 나는지 아시지요? 승용차가 기차하고 정면 충돌하면 흔적도 안 남습니다. 인간끼리는 네가 악이냐? 나도 악이다. 네가 네 중심이냐? 나도 내 중심이다. 이게 자동차끼리 마주 보며 충돌하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나에게 맡긴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을 하나님 중심으로 어떻게 하든지 내가 책임을 져 보겠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이런 생각을 가지겠습니다 하면 좋을 것인데, 뭐 사람마다 뭐 자기 좋은대로 사는 것이지 그 여자인들 내가 좋아서 오냐? 그 여자도 자기가 생각해서 자기 중심으로 나하고 결혼한 것이 낫겠다 싶은 계산이 있어서 그렇겠지. 여자도 여자 자기 중심 자기 좋은대로 나를 택하고 잡았을테니 나도 내 중심이다 라고 그러면 믿는 사람은 남자는, 여자가 그러니까 나도 나 중심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자가용이 기차하고 마주보고 박치기 하는 겁니다. 나를 위해서 그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목사는 어느 교회 목사든지 자기 근무 여건 자기 이름 자기 살아가는 생활 자기 처자식 먹여 살리는데 뭐 다 교회 개척할 때에 위치도 잡고 교파도 선택하고 신학교 선택하고 그럴 때에 다 그런 것이 아니냐? 그러니 나도 그렇지 그러면, 이것은 그 목사님이 기관차하고 자기 승용차하고 정면 충돌하는 겁니다. 남은 다 그래도 나는 피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2020.03.29 주후)
2. “선한 일을 사모한다” 믿는 사람은 믿는 순간에 하나님 중심이란 떠날 수 없고 떠나서도 아니되고 하나님 중심으로 돌려놓기 위하여 주님의 고난이 있었던 것이라, 믿는 사람은 믿는 순간에 무조건 하나님 중심의 사모 하나로만 사는 겁니다. (2020.03.30 월새)
"사모한다 함이로다"
1-1. 한 명 위에든 다섯명 위에든 몇 명이라도 책임을 지는 자리를 모두들 겪어 보셨습니다. 그런 사람은 교회의 책임자로 세우는 감독을 주님이 뭐라고 하시는지를 잘 보고, 교회 책임자는 하나님 앞에 두말 할 것 없이 이 기준으로 노력해야 되고 이 기준을 보면서, 자녀가 나를 바라보고 있으니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 하나님의 딸이요 천하보다 귀한 아내며 인간적으로는 한 가정의 부모가 목숨 바쳐 길러놓은 귀한 여성, 요즘같은 시대에 귀한 여성이 디모데전서 2장 8절 때문에 나를 머리로 나를 가정 교회 임금으로 감독으로 알고 오겠다니, 그러면 나라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정말로 이 아내를 잡고 하나님 중심만 생각하겠다. 그래야 교회는 목사가 되고 가정에는 남편이 되는 겁니다. 아이에게는 부모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나를 가정교회의 감독이라고 임명을 하려고 남자로 만드셨으니 내 마음에 선한 일을 사모한다는 이 자세는 이 생각은 이런 결심만은 가져야 되겠다 이게 남반의 결혼 준비입니다. 그 남자가 결혼하면 자기 가정 교회를 위하여 자기 아내를 위하여 선한 일을 사모한다는 그 말을 들을 준비 그런 사람,
1-2. 그런데 여기 하나 다행스러운 것은, 선한 일을 했느냐? 아니라 사모하는 사람만 되라. 사모라는 것은 생각인데 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 중심으로만 살았으면 좋겠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 중심이 되어볼까 연구는 그렇게 하고 생각은 그렇게 해라 이게 하나님의 교회의 책임자들의 사고방식이다. 결혼할 가정 교회의 남편들이 내 실력으로는 가정 하나 이루기도 어렵고 요즘 같은 때에는 여자 하나 데리고 결혼하는 것도 어렵지만은, 마음으로는 하나님이 내게 한 사람을 주신다면 어쨋든지 이 사람을 붙들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봐야 되겠다. 생각이라도 그리 하라 그런 말입니다. 안 주면 김치 국물도 못 마시지만은 김치 국물 마실 생각이야 해볼 수 있지 않습니까?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2020.03.29 주후)
2. 선이라는 것은 하나님 중심입니다. 세상의 왕은 왕 잘 살기 위해서 백성을 전쟁에 내몰고 세금을 거둬갑니다. 억울하다고 그러든지 말든지, 그리고 왕한테 욕하면 접적으로 차단해 버립니다 세상입니다 아니 네가 책임자냐? 목사 칭찬하면 집사주고 목사 칭찬하면 칭찬하고 목사님 너희 가정 너희 식구 너희 측근들 잘되도록 세상에 왕처럼 그렇게 교회를 운영하면 큰일 난다 세상은 그래도 교회 안에는 감독은 감독이 되려면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만 사모해라 어떻게 하면 하나님 좋을까. 하나님이 기뻐하고 하나님이 좋아하는 이것만 오로지 마음 속에 사모해라. (2020.03.29 주전)
(작성 : 학생)
"미쁘다 이 말이여"
교회가 필요하여 목사 이름을 불러 주니 고맙기는 하지만은 마음 속에 죽는 날까지 죄인 중에 나는 괴수인데 교인들이 목사라고 이렇게 불러주니 더 좋은 목사가 되기 위하여 죽는 날까지 하나님 앞에 만사를 노력해야 되겠으니, 나를 꺽고 하나님 중심으로만 살아야 하는 이 선한 일을 사모할 수 밖에 없고 이 선한일을 사모함으로 실제 극악한 죄인이 하나님의 집을 다스릴 감독으로 고쳐져가니 되어가니, 참으로 "미쁘다 이 말이여"
믿는 사람은 하나님 때문에 세상 권세에게는 순복하고, 이 믿는 사람의 순종을 보며 세상은 더욱 자기 중심으로 권세를 부리지만 이 악한 세상과 반대로 주님의 교회는 선한 일을 사모함으로 강해지고 권세가 강해지는 곳이니, 참으로 아름답고 기쁘다는 의미에서 "미쁘다 이 말이여"
또, 악한 국가의 권세, 가정의 권세, 그리고 선한 교회의 권세 모두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이 모든 것을 이용하여 교회를 더욱 하나님 중심의 선으로 아름답고 기쁘게 만들어가시니 "미쁘다 이 말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