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성경 | 66요한계시록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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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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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
'그리스도의 권세'는 하나님 앞에 죄를 줄이는 권세
하나님의 이름 중 '죄를 없이하는 면'을 말씀하실 때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권세'를 얻으려면 아는만큼만 노력으로 실행
(yilee_08031230)
하나님의 나라
몇 가지가 이루었으니? 네 가지. G의 구원. 능력, 나라. 그리스도의 권세.
G의 구원이라는 말은
G의 우리를 신앙으로 인도하시는 모든 면을 다 말씀하셨다.
아무것도 없을 때 우리를 G의 자녀로 만들기로 목적하신 목적. 그 목적 달성을 구원이라고 그런다. 우리를 만물의 G 노릇하도록 정한 것이 목적이고 그 설계가 예정이고 시공한 것이 창조고, 그 창조된 모든 만물 움직이는 것이 시공의 과정이고. 그래서 그 목적대로 백프로 이루어지는 것을 구원이라 한다.
참소
G 전쟁 있기 전에 제일 큰 참소는, 악령이 아담 죄 짓게 해 놓고 날래게 G 앞에 가서 G, G의 외동아들이 선악과 똑 따 먹었습니다. 알았다, 그거 지옥이다. 확정 결정이다. 이게 참소입니다. 지옥가기로 된 이 아담이 천국으로 되돌아 가려면 G이 사람되어 대신 죽어야 한다. 이런 G 앞에서의 계산, 이것이 악령이 G 앞에 참소하는 계산법이다.
이렇게 계산하는 악령의 계산이, 우리 G 앞에서 밤낮 악령이 활동하고 활동한 것을 G 앞에 대면 말하지 않아도 처벌해야 한다.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기본구원적으로 지옥가던 그 참소 있었고, 그 참소 듣고 해결하기 위해서 대신 죽어버렸다. 됐지? 그러면 이제 아담의 죄 없어졌지? 그러면 악령이, 할말없습니다. 또 건설구원적으로는 그 한 사람이 건설구원적으로 자라가는 과정에서 같은 과정 적용되는 것이다.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까지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우리 할 일이다. G은 우리 대신 죽어 아예 참소하지 못하도록 이기셨고, 또 미가엘과 그 천사들이 다 악령과 싸워 확정지워놓고. 또 이렇게 해 놓앗는데 성도들은 우리가 우리 것 만드는데는 작은 순종 하나만 하면 되는데.
이렇게 차려준 밥에, 퍼서 삼키면 자기 것 된다. 천국준비 과정이 이렇다. 우리는 우리 현실이라는 밥상에서 내가 순종할 순종 하나 순종만 하면 그게 그 현실에 준비된 구원이 내 것이 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려니까 이 밥그릇을 밥 떠먹듯이 자기 현실에서 삼킬 말씀 찾아 순종하려면, 주일시험일 십년 공부한 것 포기해야 한다.
악령이 시험하는데 허깨비다. 이미 패전했는데. 호랑이가 그림인데, 내가 겁 먹어 도망가면 그 호랑이는 진짜 호랑이가 된 것이다. 그림의 호랑이가 호랑이라 호랑이 아니라 내가 진짜 호랑이인줄 알고 요동치니 아무것도 아닌 것 한테 공연히 삼키듯이.
귀신은 귀신대장 안 믿는 사람은 절대 못 이긴다. 우리는 G의 보호와 인도가 전부 이기도록 해 놓았기에 이것 때문에 우리는 자기 현실에서 죽든 살든 나는 순종한다 하면 종이 호랑이고 종이 호랑이인데, 요동치면 죄에 딱 걸린다.
풀무불 들어가니까 다른 사람들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보였는데, 들어가기 전에는 전부 겁을 내 버리니까 죄 지었다. 자기가 악령 입 속으로 들어가니까 G이 못 막는다.
정말로 잘 믿기 위해 애 쓰면 죽고 싶어도 G께서 죽도록 내 버려두지 아니하신다. 자기 현실에서 자기 행할 대로 하다보면 직장도 못 가지고 가정도 못 가지고 그럴 것처럼 꼭 그리 보이는데, 그렇게 산 사람이 너무 잘나져서 탈이지, 빛이 되어서 탈이지. 참 예수 믿어 추접게 됐다 한 사람은 한 두 사람 밖에 없다. 거지 나사로밖에 없다. 너무 부자가 될까봐 막아야 될 판인데 거꾸로 되었다. 자기가 실행한 말씀은 너무 쉬워서, 그런 것만 요구하신다. 그거 순종하면 또 조금 올린다. 너무 높아 보이는 것은 소망으로만 두거라. 그것만 원하신다. 그러면 나머지는 다 올라간다. 어려워 못 믿었다는 것은 계산 착오였다. 그 다음 무서워서 못 믿었고 실패했다는 것은 속았다. 내가 스스로 좋아서 도망갔든지, 종이 호랑이가 무서워 뛰내렸지 잡혀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 생명까지 죽기까지 각오했다. 그런데 죽을 일 없다. 너무 올려주서 탈이지. 세상 복음으로 뒤 바뀔까 싶어 두려워해야 할 판인데. 하나씩 붙들고 해결하십시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yilee_080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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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큰 음성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났고
① 하늘에 큰 음성
바로 이런 절체정명의 순간에 하늘에서 큰 음성으로 우리를 깨우쳐 준다. 현실에 붙들리고 이 땅 위에 내려와서 세상을 동원해서 우리 속의 심신의 요소를 세상으로 붙들어 내려는 악령에게 위협을 당하지 말도록 깨우친다.
② 권세가 이루었으니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는 기본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하늘의 능력을 무조건 받고 사는 현실이다. 이것을 깨닫고 알고만 있으면 우리는 질 수가 없다. 우리는 사단을 상대할 수 없고 그의 사자들을 이길 수 없으나 예수님이 승리를 해 놓은 피공로가 있고 하나님의 오른 손에서 복음으로 우리에게 전해 진 진리의 말씀이 능력으로 역사하며 성령이 일곱 눈으로 일곱 영으로 우리를 밝히 인도하시니 우리가 방심하지 않고 두려워 하지만 않으면 된다는 가르침이다.
③ 참소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사단이 우리 몰래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마음 속에 슬쩍 스쳐 지나가는 마음의 자세까지 욥기 1장의 하늘의 회의에서 하나님 앞에 일일이 참소하듯 했는데 사활의 대속 때문에 이제 예수님이 우리의 잘못 된 것은 값을 치렀다며 피의 증거를 내놓는 바람에 더 이상 우리를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대 앞에서는 고소를 할 수가 없어 이 땅 위에 내려 와서 우리로 하여금 우리 스스로 죄를 짓도록 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나
(2020년 5월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