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불을 드리다가 나답과 아비후가 죽은 것은 죄 문제. 죄 문제를 넘어 서야 그 다음에 해야 할 의 문제가 있다. 죄 문제를 지나치게 조심하다 해야 할 의를 소홀히 하면 문제지만 그렇다 해도 자라 가는 과정에 죄를 짓지 않으려고 지나치게 조심하다 의를 행하는 것이 정말 늦어 진다면 이는 좋게 잘 진행 되는 과정이다.




모든 명령은 최소 규정. 만일 스스로 더 조심하면 좋은 것, 14.7.1.
금지는 확실하다. 그러나 해야 할 일은 언제 어떻게 어느 정도 해야 하는지 명확하지 않으면 죄 문제와는 다르다. 먹지 않으면 안 되는 필수 의무일 때 이를 어기면 죄가 되지만 일반적으로 먹는 것을 먹지 않는다면 죄와는 다르다. 18.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