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정직하시니이다

계약의 하나님 계약대로의 하나님 계약으로 보면 알 수 있는 하나님 어떤 말씀이든 말씀대로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우리의 주님 우리의 주인 우리의 주권자 우리의 주관자 우리의 주동자. 하나님이 의로우시므로,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의롭다는 말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을 의라고 그럽니다. 하나님이 당연히 의로운 것 아닌가. 왜 의롭다고 하는가. 의롭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되는데 살지 못하여 사람에게는 의로우라. 의를 가지라 하는데 의롭지 않는 사람이 의롭지 않는 자기 눈으로 자기 생각으로 보니까 하나님도 의로운 줄을 몰라 제 생각으로 제 된 대로 사람을 보기 때문에 하나님까지도 그리 봅니다.

우리에게 망각성이 있으므로 시간 지나면 하나님도 잊어 버립니다. 우리가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변하기 때문에 하나님도 시간 지나면 마음이 변하시지 않겠는가. 우리가 의롭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도 의롭지 않는 하나님으로 그리 알고 하나님을 상대하기 때문에 고장이 생기는 겁니다.

주 여호와는 의로우시니 반드시 말씀 하신 그 말씀대로 다 행하시는 분이니.

주의 판단은 '정직하시니이다'
주님의 판단에 부정이 없고 거짓이 없고 잘못된 것이 없고. 항상 주의 판단은 그대로입니다. 주의 판단이 정직하니 어떡하라는 말인가. 우리의 판단이 정직해야 됩니다. 우리가 의로워야 되고 우리의 판단이 정직하다 그 말입니다.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정직하시니이다. 제가 의로 살고 제 행위가 의롭고 제 판단이 정직하도록 그리 되겠나이다. 뻔히 알면서 자기 중심이 되어 자기 뜻대로 살며 아합이 스스로 팔려 그렇게 나쁜 일만 골라 했듯이 우리의 살아가는 모습이 몰라서 그렇다 그러는데 넓게 보면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알고 일부러 모두들 죄로 살고 의로 사는 이런 일에다가 판단조차 그래서는 안 되는데 우리의 판단이 다 거짓됩니다.





11.10.21.금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