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마음은 살쪄 지방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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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마음은 살쪄 지방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성경 19시편1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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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마음은 '살쪄' 지방 같으나
제멋대로 사니까 제 마음에 채우고 싶은대로 다 채우니까 그 마음이 살이 찌겠지요. 그 살이 일할 때 사용되는 근육으로 뭉친 건 -- 전부 필요 없는 자기를 잡아 먹을, 요즘 이 말씀 이해 되지요? 마음대로 먹고 마음대로 살이 쩌 보기에는 좋은데 그 살 아는 사람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 - 그 음식이 독약이 되겠구나. 어떤 마음을 먹어 그렇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자리가 있는데 그 자리 떠나면 교만한 자가 되고. 그 교만한 자가 말하는 말은 전부 거짓말이 되어지고. 이 사람이 자기 가지고 싶은 것 자기 사상 자기 욕심 자기 취향. 자기 마음 먹는 대로 채우는 것이 전부 자기 마음을 살찌워 지방 같으나. 이거 도살막에 갈 심판 받을 짐승 같은 일입니다. 도살의 날에 심판 받을 살만 찌웠구나.




11.09.30.금밤

번호성경성구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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