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성경 | 19시편119: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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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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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주는 나의 방패시오 은신처시라.
은신처고, -- 모든 위험 막아서는 것을 방패라 합니다. 무엇이 은신처며 방패지요? 주겠지요. 어떤 주님이요? 한 마음으로 모신 주님. -- 그 주님이 내게 은신처며 내게 방패라. 지금 가정에 은신처나 방패가 필요한 분들 많으시지요. 남들은 저 가정 다 두루두루 좋다 싶어도 어느 가정이든 속을 보면 참 어려워 피난처가 있으면 좋겠다. 누가 날 막아줬으면 좋겠다 싶지요. 주님으로 방패를 삼고 주님으로 숨어 버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은 나의 피난처로 삼고 방패로 삼는 방법은 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면 됩니다.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맡겨 봐야 이 분이 돌부처인가 살아계신 참 하나님인가 알아보지요. 이 방패는 어떤 총알이든지 다 막아 버리는 방탄 막입니다. 그 말 하는 기술자한테 그 방패 들고 있어봐라 내가 총을 쏘아 볼게. 총을 들면 -- 막지 않겠지요. 정말로 기술이 좋아서 총알을 막는 방패를 발명했다고 자신만만하게 쏘아 보시지요. 쏘아서 막아내면 이 물건 사시지요.
11.10.16.주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