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이 눌림을 인하여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주해사전 (6,242개)      

나의 영혼이 눌림을 인하여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성경 19시편119:28
서기 0 122

나의 '영혼'이 눌림을 인하여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정상대로 말하면 여기 영혼은 바로 믿은 마음, 바로 믿으려는 마음, 말씀에 성화된 깨어 있는 신앙의 그 마음 상태를 영혼이라 하는데 나의 영혼이 눌림을 인하여 녹사오니. - 자기를 고치려면 이 숙제가 커서 인간으로는 고칠 수 없사오니. 감당치 못할 신앙이 눈 앞에 보여 -- 녹사오니. 깨어 있으면 그리 됩니다. 아이를 여러 가지 면에서 제대로 길러 생각한다면 학교 보내 놓고도 가는 길에 사고 날까 싶어 안달하게 되고 학교에 무사하게 도착했다고 연락 온다 치더라도 앞뒤 철 없는 2,30명이 한 교실에 모여 있으니 애들이 -- 압니까. --. 뒤섞여 있다가 장난한다는 것이 불구도 되고. 꼭 사고는 순간에 발생하니 어떻게 할지.-- 무사히 집에 들어오면 그 순간은 안심이나 집에는 또 위험 없습니까? 보통 밖에 차에 치인다고 집안에 우다 싸지만, - 다칠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것이 세상 관찰 통계입니다. 제정신 차리고 살펴 보면, - 사람의 힘으로는 --

나의 영혼이 눌림을 인하여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말씀 의지하여 따라가다 보면 말씀이 나를 바로 세워 놓습니다. 그저 소망이 말씀 밖에 없습니다.



11.09.21.수새

번호성경성구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1082
    19시편119:25
  • 1081
    19시편119:26
  • 1080
    19시편119:27
  • 열람중
    19시편119:28
  • 1078
    19시편119:29
  • 1077
    19시편119:30
  • 1076
    19시편119:31
  • 1075
    19시편119:32
  • 1074
    19시편119:33
  • 1073
    19시편119:34
  • 1072
    19시편119:35
  • 1071
    19시편119:36
  • 1070
    19시편119:38
  • 1069
    19시편119:40
  • 1068
    19시편119:41
  • 1067
    19시편119:42
  • 1066
    19시편119:43
  • 1065
    19시편119:45
  • 1064
    19시편119:49
  • 1063
    19시편119:51
  • 1062
    19시편119:53
  • 1061
    19시편119:50
  • 1060
    19시편119:52
  • 1059
    19시편119:54
  • 1058
    19시편119:65
  • 1057
    19시편119:66
  • 1056
    19시편119:67
  • 1055
    19시편119:69
  • 1054
    19시편119:70
  • 1053
    19시편1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