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땅에서 객이 되었사오니 주의 계명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성경 | 19시편1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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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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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나는 이 땅에서 객이 되었으니. 이 세상 이 직장 이 가정. 하룻밤 나그네. 저는 세상 나그네입니다. 저는 손님으로 잠깐 머물다가 갑니다. 제 갈 곳은 천국입니다. 그곳에 제 아버님 하나님 계시고 그곳에 아버지의 집, 내가 살 땅입니다. 주님이 다 천국 넘겨줄 것이니 천국은 나의 고향, 세상은 내가 어떤 식으로 살아도 객입니다. -- 주의 계명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이 세상이 지 땅인 줄 알고 눌러 붙으니 --. 세상은 나그네며 천국은 제 집입니다. 하나님이 뭐라 말씀해 주셔야 순종하지요. 그 사람에게는 가르쳐 주는데, -- 신풍이 제 땅입니다. 천국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법 알려 주지도 않습니다. 보배인 줄도 모르는 사람에게 던져 놓으면, 진주를 돼지에게 주면 밟고 주인에게 달라들 텐데. 보배를 돼지에게 던지지 말아라.
따라하십시다. 나는 땅에서 객이 되었사오니 주의 계명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땅이 제 집 되고 천국이 남의 나라 되면 계명 주지도 않으십니다. 지시하시지도 않습니다.
11.09.18.주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