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성경 | 40마태복음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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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셨습니다. 예수의 이름은 무슨 단어로 바꿔서 읽고 계시지요? 구원. 구원의 예수. 예수님의 구원.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구원의 하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셨더라.
성경에 열두 제자란, 성경에 열두 제자란 무슨 뜻이라 했던가요? 믿는 사람 전부입니다. 구약에 열두 지파란? 믿는 사람 전부입니다. 구약에는 열두 지파로 신약에는 열두 제자로 믿는 사람 전부입니다. 구원의 주님이 믿는 사람 전부를 불러 보내고 계십니다.
모든 병도 모든 약한 것도 고치는 권능을 주시느니라. 이거 믿는 길도 있고 이거 부인하는 길도 있고. 귀신은 무엇이 귀신이지요? 내 마음 속에 와서 죄 짓게 하는 악령, 요걸 귀신이라 합니다. 좀 작은 범위로 일할 때는 귀신이라 그러고 자기를 중심으로 만들어서 일 벌일 때는 악령이라 하고 아주 힘 있게 믿는 사람들을 끌어다가 죄 짓게 할 때는 사탄이라 하고. 그 주신 이름에 따라서 여러 가지 강조를 하시는데 내나 귀신이나 마귀나 사탄이나 꼭 같은 귀신입니다.
신약의 모든 믿는 사람에게는 귀신 쫓아내는 권능을 주셨다. 안 믿을 때 우리 몸 마음 속에는 우리의 영은 죽었고 악령이 와서 주인 노릇 했습니다. 예수님 믿고 그 악령 귀신 쫓아내고 영을 주인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은 몸 속에 마음 마음 속에 산 영, 산 영이 믿는 사람 속에 있습니다. 몸 속에 마음 속에 산 영이 있는데 도망 나간 악령이 항상 우리 마음과 몸을 뺏들어 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살아난 내 영은 마음을 붙들려 하고, 그래서 붙들어서 예배당까지 데려 왔고, 데려오는 사이에 악령이 눈에 좋은 걸 보여줘서 중간에 다른 길로 갔으면 또 악령에 끌려갔고. 죽는 날까지 영과 악령 둘이 싸우는 것이 - 모습입니다. 잘 믿었다가 못 믿었다가.
안 믿는 사람은 몸 속에 마음은 있는데 영은 죽었고 악령만 들어있기 때문에 오로지 악령의 소유가 되어 있습니다. 믿는 사람은 몸 속에 마음 속에 죽은 영이 살아 났기 때문에 산 영과 그 다음 악령이 우리의 마음을 서로 자기 편을 만들려고 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믿는 우리는 주님이 영을 사렬 주셨기 때문에 내 속에 산 영을 붙들고 내 마음 속에 악령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 무엇을 쫓아내며? 귀신을 쫓아내며. 내가 내 속에 귀신을 쫓아내 본 사람은 나처럼 귀신에 붙들려 있는 다른 사람도 그 귀신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
내 속에 영이 죽어 있는데 예수님이 살려 놓았습니다. 그래서 산 영이 내 마음을 끌어갈 수 있고 쫓겨난 악령이 또 와서 죽일 수 있고. -- 주님이 죽은 영을 살려 놓은 사람, 수요일 밤에 무슨 생? 중생. 중생은 몇 개? 두 개. 순서로는 두 번째입니다. 믿는 사람은 안 믿는 사람과 세상을 함께 사는 -에 이 목숨이 천국 가는 생명을 한 개 더 주셔 놓아쓴ㄴ데 내 몸 속에 마음 속에 영이 죽은 사람은 지옥입니다. 영을 살려 놓은 사람은 몸이 죽을 때 영의 생명 가지고 천국 갈 사람입니다.
주님이 내 속에 영을 살려 놓은 사람, 중생을 받은 사람, 이 사람을 믿는 사람이라 하고 성도라 하는데 이게 바로 우리들입니다. 믿는 사람은 몸 속에 주님이 살려 놓으셨으니 살려 놓은 영 가지고 자기 마음을 데리고 도망가려는 악령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 그 악령의 다른 이름이 귀신. 안 믿는 사람은 못 쫓아냅니다. 오히려 불러 들이지. 믿는 사람만 쫓아낼 수 있습니다. -- 죽은 영이 살아 났기 때문에. 죽은 영은 주님이 붙들고 역사하십니다. -- 내 마음 속에 숨어 돌아다니는 악령을 언제든지 내쫓을 수 있습니다. 내쫓으면 착한 사람 건전한 사람 잘 믿고 싶은 사람, 위엣 것을 찾는 사람, 땅엣 것을 생각지 않는 사람, 사람 눈을 보고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눈을 보고 사는 사람, 집회 가고 싶은 사람, 산 속에서 말씀 듣다 보니까 회개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죽은 영이 살아 났기 때문에 가능한 일들입니다.
다시 한 번요. 누구나 사람은 태어나면 몸과 마음은 살았는데 마음 속의 영은 죽어 있습니다. 영은 죽었고 몸 마음은 살았고. 몸이 죽으면 통째로 지옥입니다. 그런데 영이 살면 중생 믿는 사람입니다. 믿는 사람은 마음속에 영이 살아 났고 몸과 마음도 살아 있는데 몸과 마음은 안 믿는 사람처럼 죽을 수 있는데 죽으면 영은 천국 갑니다. 그런데 이 믿는 우리들은 영이 살아났기 때문에 살아난 영이 내 마음 속에 몸 속에 숨어 죄 짓게 만드는 귀신, 이걸 찾아내면 쫓아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속에 귀신을 쫓아 내 본 사람은 자기 속 귀신을 쫓아내 봤기 때문에 다른 사람 속 귀신도 쫓아낼 수 있는 실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여기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낼 수 있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불러 죽은 영을 살려 놓고, 영이 살아나니까 열두 제자 마음 속의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고, 그래서 열두 제자가 믿고 나니까 하나님 앞에 깨끗한 사람이 되고, 깨끗한 사람이 되고 보니까 좋아서 안 믿는 사람 세상만 보고 좋은 줄 아는 사람, 이웃 사람 동포 아는 사람 고향 사람 주변 사람을 찾아가서 그 사람들 속에 영이 살아 있으면 영을 살리고, 영이 살아났으면 자기 마음속 악령 귀신은 자기들이 쫓아내게 하고. 강한 귀신은 쫓아내 주고. -- 이게 마 10장 1절입니다.
두 번째는? 모든 병을 고치고. 눈은 가졌는데 돈 버는 눈만 봤고 공부하는 눈만 가졌지 말씀 읽는 눈은 없는 사람,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소경이라 합니다. 앞을 못 보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보이는 사람, 하나님은 눈 뜬 사람이라 합니다.
별별 종류의 고장 난 병을 다 고치고 약한 것을 강하게 고치는 힘을 주시니라. 누구에게요? 이천 년 전 열두 제자에게. 그 이후로는 주신 적 없다 이렇게까지 성경을 철저하게 잘 믿으려 하는데 잘못 배우면 거꾸로 갑니다. 조심해야 됩니다. 마음 속으로 짐작하되 단정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 예수님이 누구에게 주셨더라고요? 제자들에게. 선생님에게 배우면 제자입니다. 배우기만 배우고 행동은 안 하면 반거치 제자 못된 제자가 되겠지요? 제대로 된 제자는 선생님이 가르치면 배우고, 배웠으면? 배운대로 행해야 제자지요. 쓰레기 버리지 말거라. 시험 쳐서 맞아 놓고 껌을 아무데나 버리면 안 되지요. 예수님의 제자는 배운 대로 실행하는 사람.
11.11.04.금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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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 큰 제목으로는 믿는 사람은 파송생활인데, 주님이 우리를 현실에 파송하셨습니다. 너는 신풍에 살아라. 조치원 분교에 모인 교인들에게는 너희들은 조치원에 살아라. 조치원에 나서 기르다 보니까 조치원에 사는데 - 뭐 하러 보냈는가. - 너를 미국으로 보내고 북한으로 보내고 부산으로 보내도 되는데 조치원에 나서 조치원에 살게 한 것은 주님이 조치원에 널 파송한 것이다. --오늘도 이곳에 살게 하신 분이 주님이시다. - 주님이 날 보낸 겁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은 파송생활인데 그전에 그 뿌리를 찾고 있는 겁니다.
예수께서. 죄를 없애 주시고 불의의 죄도 원수 된 죄도 없애 주시고 소망 없는 죄도 없애 주셔서, 사죄 칭의 화친 영생의 소망으로 살게 하신 예수님이 날 배우고 날 닮거라. 오늘 신풍 교인 전국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 말씀을 어기지 않는 생활을 배우거라. 내 마음대로 살 것이 아니라 주님 뜻대로 사는 사람이 되어 져 가거라. 주님 모시고 살거라. 살기는 땅에 사나 위엣 것만 생각하고 위엣 것만 바라보는 하늘의 사람으로 자라가거라. 그러라고 불러 놓았는데 믿는 사람은 한 명도 빠지지 않고 - 불러 놓았으니 어떻게 해야 주님을 배우는가 주님을 따르는가. 아주 간단하게 말씀 어기는 죄를 회개하여 말씀대로 살기를 노력하면 그게 사죄 생활인데 그 생활을 살다 보면 저절로 - 귀신은 도망갑니다.
성경 좀 읽어 볼까? 벌써 귀신 다 도망갑니다. 성경 말씀이 이런데 이것도 모르고 살았구나. 벌써 귀신은 십리 밖으로 도망갑니다. 이제 이 말씀대로 살아야 하겠다 출발하겠다 하면 귀신은 오라 해도 오지 아니합니다. 불을 켜 놓았는데 어둠 보고 와라 한다고 옵니까? 형광등 켜 놓고 어두움에 초청장 보내면 옵니까?
시편 119편 암송이 있으니 한 절이라도 외워봐야 되겠다. 행위 완전하여. 참 바른 행동 온전한 행동으로 살아야 되는데 - 없이 살았구나. 시편 119편 1절의 말씀의 첫 말씀. 행위 완전하여. 내 행실이 말씀대로 바로 되어야 되는데 말씀대로 바로 잡아야 되는데 이 생각 하자마자 내 속의 귀신 도망간다고 정신도 없습니다.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사. 말씀 기억하고 말씀 생각하고 말씀 연구하고 말씀대로 살다 보면 이게 바로 사죄의 생활이니 이 사죄의 생활이 예수의 이름입니다. 말씀을 배우겠습니다. 이게 열두 제자입니다.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이게 열두 제자들입니다. 내 이름을 예수님이 부른 열두 제자에 넣고 싶습니까? 성경 읽어 볼 생각이라도 해 보겠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배워 살려고 마음이라도 먹어 보겠습니다 하면 그만큼이라도 예수님 제자가 된 겁니다. 그러면 무슨 권능이 생긴다고요? 귀신 쫓아내는 힘이 생깁니다. 모든 병을 치료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병이란 것은 하나님 말씀에 고장이 나서 생긴 겁니다. 2만 개 정도 부품 가지고 차 한 대 만든다는데, 설계도 그대로 그 자리에 들어 있으면 차 고장 날 일이 없는 겁니다. 차가 가다가 이상하다든지 문제 생길 때는, 차 2만 개 부속품으로 - 면밀하게 보면 설계도 있는 것이 빠졌다든지 그 설계도에 변형이 생겼다든지 설계도 이만 개 그대로만 되면 지구 한 바퀴 돌아도 끄덕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우리를 만든 설계도입니다. 이 말씀에 없는 것이 생겼다든지 있는 것을 뺐다든지 이러면 죄입니다. 죄면 고장이 생기는 겁니다. 이게 육체의 병으로까지 나타나는 겁니다.
말씀 하나 바로 배워 말씀 하나 바로 살면 내 속의 귀신 오라 해도 다 도망가 버립니다. 내 속에 고장 난 것이 저절로 다 고쳐 집니다. 그리고 내게 있던 약한 것이 다 강해 집니다. 태어난 아이가 젖만 먹고 바로만 살면 건강하지 않습니까? 아이들은 병이 없지 않습니까? 요 원리입니다. 예수라는 이름 중에 하나가 말씀대로 살게 하는 이름 중 하나인데, 말씀 어기고 살았던 우리가 말씀 어기고 사고 말씀 실행하고 살고 말씀대로 노력하다 보면 저절로 내 생활 속에 귀신은 도망가고 내 생활 속에 각종 병이 도망가고. 사업하는 사람에게는 -- . 사업하는 사람이 망할 일은 없는데 영 손님이 없어서 영 약화가 되어 있으면 약한 것이겠지요. 가정 둘이 살기는 사는 데 - . -- 병든 부부겠지요. 온 가족이 잘 사는데 아이가 생각하는데 잘못되었다가 큰 일 나면 귀신이 들어간 겁니다.--.
병과 약한 것을 고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들입니다. 나는 부족해서 거기 들어갈 수 없다. 나는 오다 보니까 교회 온 거기 때문에 열두 제자는 아닐 것이다. 아예 그런 겸손한 생각 하지 마십시오. 겸손도 지나치면 교만입니다. 부탁하는데 한 번 겸손, 두 번 겸손. 우리 교회처럼 직책 받아봐야 아무 권리도 없는 교회에서 이 직책 맡아 주십시오 하는데 계속 거부하면 속으로, 교만은 대단히 교만한 사람이구나. 지나친 겸손도 교만이라는 것. 나 같은 사람이 무슨 열두 제자 되겠느냐. 교만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나쁜 제자인 줄 알고 만들어 놓았는데 -- , 예수 제자가 싫다는 말이지? 예수 제자가 시시하다는 말이겠지. 삼성이 이사 자리 준다면 거절하지 않을 텐데. 예수 제자는 시시하다는 말이지. 너 학교 반장 시키려고 부모들이 돈도 들고 갈 건데. 기부도 할 건데. 정말로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뭔지 알면 덮어 놓고 가지려고 싸울 건데 왜 그 중에 네 이름을 못 넣어? 베드로 같은 인간도 도마 같은 인간도 가나안인 시몬도 세리 마태도 있는데. 형제간들도 있는데. 부족하지만 못났지만 출신도 보잘 것 없지만, 나쁜 걸로만 가득 차 있지만 흉측한 마음만 있지만, 주님은 그걸 다 끓어 모아 놓고,-- 하나하나 말씀으로 읽고 배우거라. 그러면 예수 닮는다. 오전 첫 말씀입니다. 통성으로 기도드립시다.
더러운 줄 알고 불렀습니다. -마귀 있는 줄 알고 불렀습니다. 남들이 희망 없다 하는 줄 알고 불렀습니다. 출신도 과거도 다 아십니다. 그 첫 번째 열둘이 여기 열두 제자입니다. 그리고 말세 열둘이 우리입니다. 부족하나 담대하게 -- 닮아가겠습니다. 성경 말씀 주셨으니 아는 대로는 배우고 아는 대로는 닮아 보겠나이다. 그 순간 우리는 열두 제자입니다.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칠 수 있는 능력이 이렇게 주어 졌습니다. 말씀대로 붙들면 우리는 쫓겨 납니다. 약한 것 잘못된 것 정상적으로 돌아옵니다. 어디로 돌아오느냐? 예수님처럼 됩니다.
11.11.06.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