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하나님을 믿는 온 나라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솔로몬의 신복의 자손은'
성전에서 맡은 일이 있는데 그 당번에 따라 예루살렘으로 오기 때문에

'유다 여러 성읍에서 각각 그 본성 본 기업에 거하였고'
평소에는 자기 생활 자기 위치 자기 생활을 해야 한다. 사회 생활 기본 생활이 있고 그리고 필요할 때 하나님 앞에 나서는 것이다.

'예루살렘에 거한 그 도의 두목들은 이러하니'
1절에서 말한 책임자들은 구체적으로 모두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