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신앙생활, 축복받는 초보 신앙, 하나님과 동행한 분들이 삶을 말한다.

성경에 나오는 지명을 통해 우리가 알아야 할 설명은 1982년 10월 3일 주일 오후 '왕하2:1-18' 설교에서 성경 지역들에 대한 해석이 잘 나타나고 있다. 길갈, 벧엘, 여리고, 요단강 등에 대한 해석이 있는데 그 해석 직접 참고하셨으면 한다. 또한 1982년 8월 29일 주일 오전 '아4:6-9' 설교에서는 레바논, 아마나, 스닐, 헤르몬 등에 대한 해석도 나온다. 브엘세바에 대하여는 1981년 6월 7일 '왕상18:37-40' 설교에서 잘 찾아 볼 수 있다.


성경의 벧엘, 길갈, 브엘세바의 경우

벧엘은 믿음의 조상들이 하나님 앞에 세운 단을 말한다. 벧엘은 하나님 앞에 제단 쌓는 생활이니 하나님 앞에 깨끗하게 신앙생활하는 면이다.

길갈은 광야 생활을 끝내고 가나안에 들어와 만나가 끝나고 그 땅의 곡식을 먹은 곳이다. 예수 믿고 하나님께 보이는 축복을 받아보는 신앙의 초보 생활을 말한다.

브엘세바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등 신앙의 조상들이 장막을 치고 산 곳이다.


여러 곳의 지명에 대한 설교에서 성경 전체의 지명에 대한 눈을 가지셨으면 한다.

간단하게 말씀드릴 곳이어서 간단하게 자료와 설명을 드렸다. 해당되는 설교록을 찾아 성경 전체를 성경으로 해석하는 눈을 가지시면 세계 신학계가 성경해석을 위해 원어와 성경고고학에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는 큰 실수를 피하고 바로 성경에 다가서게 될 것이다.


(/pkist.net/쉬운문답/237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