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달 이십 사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를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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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16느헤미야09:01 |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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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10:40
'그 달 이십 사일에'
7월 1일이 나팔절
7월 10일이 속죄일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은 초막절, 7월 22일은 성회로 마치게 된다.
7월 22일까지 일반적으로 추수 후에 계속 되는 절기들이 다 마친 후에 성경에 따로 요구하지 않았지만 신앙의 눈이 밝아지고 나니 하루를 쉬며 다시 7월 24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앞에 절기는 법이니 무조건 지켜야 하지만 7월 24일은 원해서 스스로 하나님께 모였다. 모두가 다 모였으니 앞에 진행 된 절기가 은혜롭게 바르게 진행이 된 결과다.
'금식하며'
먹지 않으면 죽는다. 생사를 걸고
'굵은 베를 입고'
밝은 심령으로 돌아 보니 죽을 죄를 지었다. 모두가 스스로 큰 죄인인 줄 알고
'티끌을 무릅쓰며'
밟고 다니는 흙 먼지, 아무 것도 아닌 존재임을 자각했다. 뒤집어 쓴다는 것은 나라는 존재는 티끌이라는 표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