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종말 후 천년왕국/ 중생의 우리에게 주어진 개별적 실제적 기회

사11:06-09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신앙을 삼키는 어떤 이리도, 대속 입은 성도가 주님께 붙들리면 신앙에 도움만 되지 해를 끼칠 수 없다. 표범과 사자라는 맹수도 신앙으로 자라가는 다윗을 위해 사용되는 선물일 뿐이다. 악령의 맹독조차 말씀으로 사는 우리에게는 아무런 해를 끼치지 못한다.
막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이 말씀은 부활 후에 적용이 되는가 믿는 우리에게 오늘 적용되는가?
신앙의 초보와 겉모습은 악령과 죄와 목숨 걸고 싸우는 것이나, 이미 세상을 이겨 놓은 주님으로 인해 우리는 천국 갈 우리가 천국에 필요한 학습과 훈련과 성화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에 있다. 갈릴리 바다의 풍랑을 환란으로 맞은 제자들도 있고, 평안히 물 위로 걸어 간 제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