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고'
하나님을 믿으라 하신 22절 말씀을 따라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는지 살피는 것이 기도다.

'구하는 것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다면 그 뜻대로 실행하는 일에 필요한 것은

'받은 줄로'
당연히 구해야 하고 그 구한 것은 미래로 갈 것도 없이 하늘에서 이미 주기로 확정이 되어 때와 기한을 기다리고 있다. 언젠가 만들어서 주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준비가 되어 있다.

'믿으라'
하나님을 믿으라 하신 22절, 그 뜻을 찾아 그 뜻을 따라 내가 구할 것을 구하는 것은 입으로 구할 것도 있고 내 행동으로 구하는 것도 있다. 내가 순종하면 이미 완성은 되었다. 이 때 하늘의 평안을 미리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