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 성경 | 66요한계시록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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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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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③ 신령한 변화
그런데 이런 신령한 변화는 그들이 박해한 성도의 것이니 세상 사람은 구경만 하고 있어도 되는가? 이스라엘의 출애굽을 두고 애굽은 구경만 해도 되는 것인가?
④ 박해
10번의 재앙으로 하나님이 그들을 쳐 버렸다. 애굽이 비록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애굽이 심각하게 손해를 입었다. 그래서 역사 이후로 세상이 비록 믿지는 못한다 해도 교회를 직접 박해하는 것은 통계적으로 지혜롭지 못했다. 성의 1/10이 깨어졌으니 남은 성도들과 자신의 다른 면을 연단하기 위해 세상에게 일부만 능력을 보였고 죽은 사람이 7천이라면 이 숫자 역시 그렇다.
(2020년 5월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