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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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성경 66요한계시록21:11
담당JHJ 0 27

3) 새 예루살렘
(1) 하나님의 영광
그 성은 하나님의 영광이 있다. 없는 가운데서 우리를 목적하고 창조로 우리를 만들고 오늘까지 만사를 다 주관하신 하나님, 그 수고 그 은혜를 감사할 뿐이다. 그 감사가 영광이다. 하나님은 홀로 자주 완전 사랑의 하나님이므로 참 영광은 하나님만 가졌다. 다른 존재에게 영광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 받아 심부름을 하는 과정에 얻게 된 것이니 하나님으로 발원하지 않고 하나님이 원인 되지 않은 영광은 없다.

(2) 성의 빛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다, 벽옥과 수정 같이 맑다. 하나님이 왕이 되시고 중생 되고 성화 된 우리의 내면만 들어가서 순종할 그 나라, 그 성, 하나님의 보호가 함께 할 그 성의 빛은 천하 어떤 보호와 성에 비교해도 홀로 탁월하고 비교 될 것이 없으니 귀한 보석이다. 보석은 잡석 가운데 귀한 돌이라는 뜻이다. 벽옥과 수정은 맑은 보석이다. 여러 특별한 면들 중에서도 하나님의 원래 모습 그 은혜를 가리지 않는 면을 나타 낸다.

(2020년 5월 집회)

번호성경성구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