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내가 또 본즉 유다 사람이 아스돗과 암몬과 모압 여인을 취하여 아내를 삼았는데
성경 | 16느헤미야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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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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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11:40
'내가 또 본즉'
지도자 느헤미야의 눈에, 지도자라면 봐야 하고 또 잘 보게 되어 있다.
'유다 사람이'
믿는 사람이, 신앙으로 다시 출발하려고 결심한 교인이
'아스돗과'
아스돗 사람은 민13:33, 수11:22에서 네피림의 후손인 아낙 자손이 오랜 세월 남아 있어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의 용장이 있었다.
'암몬과 모압'
잘 믿다가 탈선을 한 사람은 잘 믿는 사람을 끌어 내리는 역할을 하게 되어 있다. 믿는 도리를 알면서도 돌아 서지 않으면 고범죄 성령 훼방죄가 된다. 이는 사함이 없다. 고쳐 쓸 대상이 아니라 제거 대상이다.
'여인을 취하여 아내를 삼았는데'
믿지 않는다 해도 믿는 것에 관심이 있거나 또 믿는 나를 이해해 줄 수 있다면 전도의 대상은 된다. 그러나 신앙 대적에 매진하거나 잘 믿는 신앙을 속화 시키는 길이란 내 속에 가져 오면 내 속에서 생겨 지는 것이 문제가 된다. 자녀 문제란 나의 내일이며 나로 인해 발생 되는 결과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