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성경 | 01창세기01: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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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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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11:43
1:20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1:21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1:2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제 5일'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셋째날 물과 땅을 수평으로 분담시키고 분리시켜 땅과 육지를 만들어 놓은 그 물들에게 이제 5일째 너희들 순서다. 물들은 물 안에 있는 생물로 번성케 하라. 물 속에 있는 수생생물들이 드러납니다.
그리고 위에 하늘에는, 하늘아, 하늘 허공 궁창에 새가 날으라. 땅에게 식물을 물에게 수생생물 물고기들을, 그 다음 하늘에게는 공중에 나는 새를 날으게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으니 자연 세월에 40년 40억년이 걸릴 걸, 말씀 한 마디로 순식간에 만드셨고 만들었다고 적어놨으니 이 말씀은 만드신 주인, 한 분 하나님, 흠이 없고 점이 없는 완전자, 영원히 가도 변치 않는 영원 불변 자존 완전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태초에 하나님 내가 천지를 창조했다 하면 다른데 가서는 이의를 제기하고 질문을 해도 이 말씀 앞에는, 아이구 그렇습니까 참 몰랐습니다.
하나님이 물들에게 물고기, 물들에 있는 생물로 번성케 하라, 명령 떨어질 때 예 하고 움직이면 마치 물이 하나님인 것처럼 되어집니다. 궁창에게 하늘에게 새가 나르도록 하라. 하늘이 새를 만들어 새가 하늘을 무대 삼고 날려버립니다. 하나님이 만들어가는 원리가 그렇습니다.
5일째. 수생 식물, 물이 만들었고 공중에 나는 새, 하늘이 만들었고. 자꾸 분리입니다.
물고기는 원래 어디 안에 있었지요? 물 안에 있었던 것을 물고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물 속에 섞여 있던 것을, 물아 물고기를 내라 하니까 물이 물 속에 있던 물고기들 재료로 물고기를 만들었고 하늘에게 새가 없었는데 하늘 안에 새가 될 재료가 있었는데 하늘에게 새를 내라 하니까 하늘이 자기 속에 있는 새를 냈지 물 속에 있는 재료를 꺼내서 하늘에 날리고, 물은 하늘에 있는 물고기 재료를 수입해다가 물에 풀지를 않았습니다.
이 원리 때문에 한국에 태어나 한글만 아는 우리들은 한국 안에 있는 한글 성경만 읽어도 그 성경 안에서 천국 준비하는데는 일점일획도 부족함이 없고, 바다에게 물고기를 만들라 할 때 바다야 하늘에 있는 재료를 수입하고 올라가서 끌어다가 물고기를 물 안에 만들어 보호하거라 그러지 않았습니다.
5일째 물에게는 물고기를 하늘에는 새가 날으라 했다. 진리라도 옛날 일인데 뭐, 오늘 우리와는 뭔 상관이 있을까? 한국에 태어나 한글 밖에 모르면 번역할 때 틀린게 많이 있을 수 밖에 없지만은 한글만 일점일획도 가감 없는 성경으로 믿고 그대로 무식하게 걸어가거라.
한글만 모국어면 틀려도 한글 성경만 가지고 열심히 믿으십시오. 그러다가 오해가 생기고 허점이 있으면, 아는 거 실행하고 아는 거 실행하고 아는대로는 살았고 근데 아는대로 살았는데 아는 것 끼리 충돌할 때, 주님 원어 모릅니다 영어 모릅니다 한글 밖에 모릅니다. 근데 이 말씀대로 살다보니 이 말씀과 이 말씀은 충돌입니다. 이 말 묻기 전에 벌써 마음 속에 빛을 주셔서 영어 모르고 원어를 모르는데도 말씀으로 살아보고 살아본 눈으로 다시 읽어보니까 성경 속에 감추인 진리와 그걸 깨닫게 하는 성령의 귀가 밝아서 하나씩 둘씩 알아가는 겁니다.
(180509 수전-집회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