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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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성경 01창세기13:08
서기 0 111

'우리는 골육이라'
좁게 보면 한 사람 한 사람은 남남이다. 넓혀 보면 부부는 하나님 앞에 한 몸이고, 형제와 조카는 한 부모로부터 나왔으니 한 몸이다. 하나님이 하나로 주시며 분담을 시켰는데 알면 복이고 모르면 자해로 가게 된다.

번호성경성구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